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4.19.~2024.04.25.
인권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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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기자 Pick
연일 시끄러운 인권위, 무슨 일 벌어지고 있길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파행의 중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김용원 상임위원과 여당 몫으로 국회가 추천한 이충상 상임위원이 있다. 두 상임위원은 그간 공개석상에서 인권위 박진 사무총장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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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실버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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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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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네가 살아야 자식 한 푼다"…단장지애 헤아린 '오월의 어머니'들
③[르포]"유가족도 모이면 가끔 웃어요"…연대·치유의 '분향소' ④[르포]"네가 살아야 자식 한 푼다"…단장지애 헤아린 '오월의 어머니'들 (계속) 5·18민주화운동 당시 다치거나, 남편과 자녀, 형제를 잃은 여성들의 쉼터인 '오월어머니집'. 이곳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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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용역 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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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기자 Pick
[단독]허위신고로 용역비 받아가는데…한전 '나몰라라'
한국전력공사가 배전공사 감리 용역을 맡은 업체들을 허술히 관리 감독한 바람에 일부 업체들이 허위로 감리원 배치신고를 올리고 용역비를 가로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전공사'는 전주(전봇대)나 각종 전선·지지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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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추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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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기자 Pick
[단독]HUG, 임대사업자 대신 갚아준 보증금 1년새 7배 급증
올해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등록임대사업자에게 떼인 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대신 갚아준 금액이 1년 만에 7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UG가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임대보증금보증 대위변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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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경실련 "정부-의사 밀실 협상 반대…'증원 백지화' 주장은 실력행사" 2024.04.04.
- 경실련 "총선 개발공약 2239개 중 실현 가능한 것 36% 뿐" 2024.04.04.
- 민주노총 "업종별 차등 폐기·플랫폼노동 최저임금 보장" 2024.04.04.
- 서울 대치동서 길 가던 여성 성추행한 10대 남성 붙잡혀 2024.04.04.
- '국민의힘 당사 난입' 대진연 회원 2명 구속기소 2024.04.02.
- [단독]술 먹다 시비 붙은 20대 드라이버로 찌른 40대 여성 2024.04.02.
- 극단 선택 후 구조된 부구청장, 끝내 숨진 채 발견돼(종합) 2024.03.31.
- 직장인 4명 중 1명 "저출생 극복? '노동시간'부터 줄여라" 2024.03.31.
- 극단 선택 후 구조 서울 시내 부구청장, 끝내 숨진 채 발견돼 2024.03.31.
- 주거권단체 "3주택 이상 총선 후보 24명…국힘, 17명" 2024.03.28.
- 의협 "尹대통령이 직접 2천 명 증원 철회하고 전공의 만나야" 2024.03.27.
- 尹 의대 증원 쐐기 "의료개혁 최소 필요조건"[박지환의 뉴스톡] 2024.03.26.
- 서울 시내버스 멈추나…버스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 가결 2024.03.26.
- 의대 교수 '집단사직'…"진료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 2024.03.26.
- 군인권센터 "'출국 시도' 김계환 사령관 구속수사 하라" 2024.03.26.
- [단독]술 마시다 "죽고싶다"는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男 2024.03.26.
-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정부-의료계 '대화의 장' 열릴까 2024.03.26.
- 전의교협 "2천 명 증원 백지화해야…'0명' 요구는 아냐"(종합) 2024.03.25.
- 전의교협 "의대 정원-배정 대화 안해…오늘부터 사직" 2024.03.25.
- [속보]전의교협 "입학정원 협의 대상 아냐…오늘 사직 진행"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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