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가나전 4만명 거리 응원…경찰 기동대 추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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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11.28.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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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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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8일) 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인 대한민국과 가나전을 앞두고 경찰이 기동대와 특공대를 추가 투입키로 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지자체·주최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동대와 특공대를 배치해 행사장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3만 명, 수원월드컵경기장에 5,000명, 인천 도원축구전용경기장과 안양종합경기장에 각 1,500명 등 전국적으로 3만 9000여 명이 운집해 거리 응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전국적으로 경찰관 316명과 기동대 14개 부대, 특공대 32명을 거리응원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민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광화문 광장에는 행사장 질서 유지와 테러 대비를 위해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가나전에서도 거리응원에 참석한 시민들이 성숙한 질서의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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