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위의 그림과 같이
위에서 떨어트리면 당연하게 튀어오르죠?
같은 원리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본능적이게 반응합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그만큼 높이 튀어오르는 공처럼
사람도 주가가 너무 오르면 그만큼 머리속에는
언제 팔지?
이것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팔아서 우하하 하면서 상대적 행복을 느끼고 싶거든요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하나요?
어디가 저점이지 어디가 바닥이지
어디서 튀어오를지 모르는 주가의 바닥을 잡고싶어
미칩니다. 왜냐하면 잡기만하면 돈 버는거니까요
되돌림,조정,눌림목의 정의
사실 이 세가지 말 모두 같은 언어입니다.
사람 = 인간과 같이 동의에 속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그 되돌림의 영역에 특정
패턴이 있다는것인데 이것은 상황마다
종목마다 조금 다르고 상이합니다.
하지만 수급이 충분하며 특정인물 혹은 세력이
좌지우지하기에 거대한 시가총액을 가진 종목은
인간의 심리가 반영되어 특정한 형태를 띕니다.
그때 발생되는 패턴은 다양하지만
크게는 2가지로 분류합니다.
조정파동 패턴1 지그재그형
5-3-5로 이루어진 패턴으로 보통
급락, 급등 되돌림에 출현합니다.
보통 이런모습으로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한번 볼까요
전형적인 지그재그의 진행모습입니다.
A에서 쭈욱 한번 내린다음 B가 이루어지면서
어 오르나? 하지만 c에서 엄청난 공포를 주는
하락을합니다.
그래서 보통 공포에 사라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c에서 극한의 공포를 느끼거든요.
실제 내 돈이 들어가 있었다면 고점기준
-50~60%는보았을것입니다.
조정파동 속에서 매매하는것은 정말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조정파동이 지그재그냐 플랫이냐
삼각형이냐 결정은 대개 전부 이루어진다음
"아.. 00이였네"라고 깨닫거든요.
그래서 조정파동을 매매하는것은 초고수가
아니면 보통 계좌가 박살납니다.
조정파동 패턴2 플랫형
플랫은 3-3-5 파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플랫은 아주 개인적으로 귀여운 모양의 녀석입니다.
보통 횡보형 N자라고 규정짓는 대부분은 플랫입니다.
그리고 심오한 내용이지만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플랫X플랫X플랫으로 이루어진 형태가 있는데 그럴때 엄청난난 횡보형 으로 보입니다..
플랫은 모양이 여러개라서 더 어렵습니다.
기본 플랫 - ABC의 고점 저점이 거의 같은형태
확장 플랫- B가 A의 시작점을 넘기고
C도 A의 고점을 넘기는 형태입니다
러닝 플랫- 확장플랫처럼 B는 A의 시작점을 넘기나
C가 짧게 끝나는 형태를 말합니다.
어제자 플랫형태를 보고 플랫다음 하락파동이 나올 걸
예상하여 숏뷰를 작성하였었습니다.
그러면 어제 어떠한 부분에서 플랫을 보았는지
지금 보시죠
저기서 숏뷰를 작성했고 정상적판단이였으면
그다음 지그재그 속 B가
플랫형태로 나온것이라서
C는 위의 지그재그처럼 파괴적이게 부셔야하는데
질질끌었기때문에 숏을 익절한것입니다.
제가 익절한 이후 관점이 바뀌었는데
구매자분이 생겨서 구매자분을 찾는 글을
작성한것이구요.
플랫형태의 흐름을 한번 봅시다.
플랫패턴이 진짜 매매하면 미치는거에요
오르나? 매수하면 내리고
내리나? 매도하면 오르거든요
흐름을 자세히 볼 필요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일단 조정파동 같으면 매매하지마세요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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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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