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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Morning daily

2024.03.12. 오전 8:02

3 12 Morning daily

[국내, 금융]

* news

ASML 지적대로…"한국서 RE100 달성 가장 어려워"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40311162500016

[에너지, 화학]

📮[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SMR Launch Detected

[메리츠증권 문경원/황수욱]

2024.03.12 (화)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Part 1. AI는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나

- Chat GPT는 구글 검색보다 전력을 10배 소모.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 생성보다 전력 60배를 소모. 향후 동영상 생성과 로보틱스 등 전력 소비량 증가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

- 낡은 그리드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이제부터 데이터센터는 자체적인(On-Site) 전력을 필요. 전력원 없이는 인허가 받기도 어려워지고 있음

Part 2. 궁극적인 해결책: 원전과 SMR

- 대형 원전과 SMR은 높은 이용률, 작은 소요 면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데이터센터와 걸맞는 전력원

- MS, Amazon 등 빅테크들은 2023년 들어 대형 원전, SMR에 투자 시작. 특히 샘 올트먼의 Oklo는 2024년 상장 예정

- 단조에서 가공까지 이어지는 제조 능력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필요

Part 3. 원전 산업 국제 정세와 미국의 정책 의지

- 지금 당장 SMR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1) 원전 산업의 국제 정세와, 2) 올해 나타날 정책 모멘텀 때문

-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의지는 초당적. 특히 트럼프는 Agenda 47에서 원전 및 SMR 산업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 중. 바이든도 IRA를 통해 원전 산업 세제 혜택 부여 중

- NuScale Power, Centrus Energy, BWX Technologies, Constellation Energy 등에 주목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tal, 상사]

3/11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2.0%, 철근 -2.4%

1, 2월 말 중국 일일조강생산량, 5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 2월 말 중국 철강협회 회원사들의 일일조강생산량 213만톤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치 기록

= 중국 원소절 이후 현지 미니밀들이 꾸준히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조강생산량 증가에 기여

2, 강관 업계, 고유가 속 유정관, 송유관 판매 날개 달까

= 현재 배럴당 80달러 초중반대의 유가 흐름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으로 상승하면서 강관 수출 기업의 채산성 개선 기대

= 북미 리그수 5주 연속 851~860곳대를 기록했고 미국내 에너지용 강관 재고 감소도 강관 업계에 호재

3, 중국 열연강판가격 4,000위안 붕괴

= 3월 첫 주 중국 열연강판 평균 가격은 톤당 3,933위안(한화 약 71만원)을 기록하며 전주대비 80위안 하락

= 3월 성수기 진입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에도, 뚜렷한 부양 대책 부진과 전방산업 업황 부진이 원인

4, 中·日 열연강판 저가공세에…철강업계 반덤핑 제소 '고심'

=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과 일본 등의 열연강판 저가 수입재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검토하는 등 대응 방안 고심 중

= 수입재들이 국내산 대비 5∼10%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어 전년대비 수입량 24% 급증한 상황

5, NSSC, 9개월 만에 300계 STS가격 인상

= 일본 주요 스테인리스사 NSSC가 300계 출하가격 9개월 만에 톤당 2만엔 인상 발표

= 2월 이후 글로벌 니켈가격 반등세와 글로벌 스테인리스 출하가격 인상 흐름 반영한 결과

6, 동 정광 제련 수수료 ’24년 2분기 상승 전망

= 2달간 75% 급락하며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중국의 동 제련 수수료(TC)가 ’24년 2분기 다소 회복될 전망

= 2분기 정제련소의 유지보수 돌입과 파나마 동광산 조업중단 따른 정광 공급 감소가 수수료 상승 견인할 것으로 예상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ech]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 2월 대만 글로벌 No.1 후공정 업체 ASE Holdings 매출액 39,571.7백만 대만달러(-16.1% MoM, -0.6% YoY) 발표

- 2월 패키징/테스트/소재 매출은 23,291.0백만 대만달러(-6.4% MoM, +0.5% YoY) 기록

- ASE는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

- 다만 2024년 상반기에 재고조정이 종료됨에 따라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 궤도로 복귀하고 3분기부터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자료: ASE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SK증권 반도체 소부장/전기전자 부품 이동주]

* 국내 테스트 소켓 3사 업데이트

ISC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

리노공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으로 상향)

티에프이 (Not Rated)

1. ISC (약속의 시간)

▶️ Comment

- 1Q24 실적, 시장 눈높이 상회 전망. 북미 대표 3사(I, N, A) 매출 비중 50% 이상 추정

- 2024년 비메모리 중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메모리는 상저하고

- 외형 성장에 힘을 실어 줄 구조적 변화는 2H24부터 스타트

-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 궤도 진입 목전. 후공정 주도주와의 키 맞추기가 필요한 시점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42mx6uzk

2. 리노공업 (전통 강호)

▶️ Comment

- 모바일 중심의 양산용 출하는 부진,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R&D용 출하는 견조. 수익성 높은 R&D향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효과로 4Q23 OPM 52% 달성

- 신규 어플리케이션(GPU, CPU, 차량용 SoC, XR)의 신규 R&D 프로젝트는 신뢰성과 백그라운드가 중요해 동사가 핵심적 역할. 신규 건들의 판가와 수익성은 지속 상승하기에 동사의 수익성도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음

- 모바일향 비중(60%)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외형 성장보다는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 관점에서의 접근 유효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2eydceek

3. 티에프이 (업황 부진에도 최대 매출 달성)

▶️ Comment

- 2023년 Peer 업체들의 실적은 감소한 반면, 동사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시현

- 주요 고객사 내 비메모리 신규 R&D 과제 확보. 턴키 솔루션 공급까지 이어지면 고객사 내 의미 있는 실적 달성도 가능

- 향후 주요 고객사의 HBM, Adv. PKG 영역에서 선전을 가정하면 동사의 하이엔드 시장 진입도 가시화. 이후 글로벌 고객사 확대로까지 연결

- 소켓 시장 overweight, 모두가 승자. 테스트 소켓도 스페셜티 성격이 짙어지며 후발 업체에게도 충분한 기회 요인이 생길 수 있는 시장. 실적 온기 반영에 대한 시점과 속도의 차이일 뿐 함께 성장하는 방향성은 동일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nnbe4vsn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news

'낸드의 봄' 앞당겨지나…삼성전자 中시안팹 가동률 70%대 회복(디일렉)

https://url.kr/8jqvef

LPDDR6 표준 확정 임박...온디바이스 AI 메모리 경쟁 초읽기(전자신문)

https://url.kr/qca465

애플, 삼성·LG에 아이패드 프로용 'OLED 패널' 850만장 주문(디지털투데이)

https://zrr.kr/0di6

삼성 평택 반도체 4공장 PH3 클린룸 공사 앞당긴다

-link: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67820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news

美 배터리협회장 “대선 결과 어떻든 IRA 폐지 없을 것” (조선비즈)

https://han.gl/0yq4U

파나소닉, 캔자스 새 공장에 4680대 추가 생산 가능(일렉드라이브)

https://han.gl/rCJr0

BYD, ICE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EV 가격을 더욱 낮출 계획

https://han.gl/7YfeV

에코프로, '전구체 프리' LFP 양극재 만든다 (전자신문)

https://han.gl/VqIDF

中 제외 1월 전기차 판매량 전년比 28.5% ↑ (ZDNet)

- 지난 1월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판매는 40.5만대로 전년 대비 28.5% 상승. 테슬라는 전년 대비 1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유지. SNE리서치는 2024년 모델3 하이랜드 인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선두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o5hfi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와이지엔터 (122870): 우려는 모두 반영, 이제부터는 기대를 반영

블핑 개인 행보를 반영 완전체 컴백을 25년으로 가정한다. 이에 24년 영업이익은 546억원(yoy -37.2%)을 전망한다. 하지만 2Q24, 4Q24는 베몬과 트레져 동시 활동으로 블핑 없어도 블핑 있을 때 실적에 근접할 것이다. 25년에는 베몬과 트레져 성장에 블핑 컴백, 단일 IP 및 늦은 글로벌 현지 진출 등 리스크 포인트도 해소될 것이다.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0641

▶️ 2024년 블핑 없어도 우려만큼 나빠지지 않는다, 목표주가 69,000원(하향)

- 블핑 완전체 활동 기간 (3Q22~3Q23) 연결 매출액 6,994억원, 영업이익 1,177억원

- 동기간 YG플러스 매출 2,544억원, 영업이익 263억원(투자부문 67억원 포함)

- 이를 제거시 5개 분기 아티스트향 매출액 4,450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 상기 실적 기반 계산시 블랙핑크 아티스트 부문 매출 기여도는 60% 레벨이며, 와이지엔터 분기당 매출액 하단은 850억원 수준으로 추산

▶️ 24년은 트레져가, 25년은 베몬이 키 포인트

- 2024년 매출액 4,893억원(yoy -14.0%), 영업이익 546억원(yoy -37.2%) 전망

- 베이비몬스터, 트레져 동시 활동하는 2Q24, 4Q24는 블랙핑크가 없지만 있을 때의 실적에 근접

- 하반기 트레져 팬미팅, 트레져와 베이비몬스터 앨범 컴백, 현지화 신인 아이돌 모멘텀 기대

- 2025년은 단일 IP 리스크 해소, 신규 성장 모멘텀 보강, 글로벌 현지 진출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케이프사이즈 1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선물은 '엄청난 양의 화물'로 상승

http://surl.li/rll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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