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도차제광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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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차제광론 2

  • 저자
    쫑카파
  • 번역
    박은정
  • 출판
    나란다
  • 발행
    2022.06.15.
책 소개
이 책은 티베트어로 장춥람림첸모이다. 장춥은 깨달음이란 의미이며 ‘람’은 길(도道), ‘림(차제次第)’은 단계, 순서, 과정 따위를 말한다. 즉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순서 혹은 과정이라는 의미이다. ‘첸모’는 자세히 해설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한문으로 ‘보리도차제광론(菩提道次第廣論, 이하 광론)’이라고 한다. 이 책은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붓다를 이루는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지도이다. 이 지도가 가리키는 대로 그 길을 따라 가면 반드시 성불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사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깨달음의 길을 안내하는 거대한 지도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안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또 방대해서 사용할 줄 모르는 여행자에게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어디를 거쳐 가야 하는지, 또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풀어내면서 동시에 하나의 구조로 체계화되어 활용하기 좋은, 매우 훌륭한 지도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불교
  • 쪽수/무게/크기
    340598g170*227*30mm
  • ISBN
    9791196365332

책 소개

이 책은 티베트어로 장춥람림첸모이다. 장춥은 깨달음이란 의미이며 ‘람’은 길(도道), ‘림(차제次第)’은 단계, 순서, 과정 따위를 말한다. 즉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순서 혹은 과정이라는 의미이다. ‘첸모’는 자세히 해설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한문으로 ‘보리도차제광론(菩提道次第廣論, 이하 광론)’이라고 한다. 이 책은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붓다를 이루는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지도이다. 이 지도가 가리키는 대로 그 길을 따라 가면 반드시 성불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사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깨달음의 길을 안내하는 거대한 지도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안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또 방대해서 사용할 줄 모르는 여행자에게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어디를 거쳐 가야 하는지, 또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풀어내면서 동시에 하나의 구조로 체계화되어 활용하기 좋은, 매우 훌륭한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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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해제
일러두기

하근기(下根器)의 도
Ⅰ. 하근기의 도로써 마음을 닦는 방법의 실제
Ⅱ. 하근기 의요가 일어난 경계
Ⅲ. 하근기 도에 대한 사견의 차단

중근기(中根器)의 도
Ⅰ. 중근기 의요 수행의 실제
Ⅱ. 중근기 의요의 경계
Ⅲ, 중근기 도차제의 대한 사견의 차단
Ⅳ. 해탈도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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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손에 넣고 싶었던 티벳불교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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