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업주
옥된장의 옥은 屋(집 옥)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된장찌개의 맛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어 만든 매장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음식을 가장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전골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김을 직접 구워주시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 엄마가 집에서 직접 구워주듯 바삭하게 구워낸 김을 내어드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치찜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라 준비했습니다. 옥된장에서 점심에는 된장전골에 맛있는 밥 한 끼 드시고 저녁에는 소고기 수육에 술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판교 맛집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된장전골은 따뜻합니다.

편의시설 및 서비스4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예약
  •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