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시간

(12-19세 청소년 전용 공간) 작가가 되어 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시간을 보내는, 스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작가가 되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찾고, 뒤적이고, 찢고, 붙이고, 끄적이고, 따라 쓰고, 밑줄을 긋고, 읽고, 써보고, 엮어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라이브러리는 책을 통해 일상의 관심사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따라가 보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원하는 방법으로 엮어볼 수 있는 탐색의 공간입니다. 모든 행동을 탐색으로 존중받고 싶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 환영합니다!

(12-19세 청소년 전용 공간) 열린 작업실에서 내 이야기로 마음껏 만드는 시간을 보내는, 스스 12~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작업자'가 되어 글, 그림, 사진, 음악, 영상, 만들기 등 원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취향과 관심사를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마음껏 만들어보는 표현의 공간입니다. 평소 자주 즐기던 익숙한 작업부터 스스에서 처음 해보는 낯선 경험까지,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시도합니다. 스토리스튜디오에서는 어떤 시도, 의도, 이야기든 작업으로 존중받습니다.

(9~13세 어린이 전용공간) 어린이가 일상에서 떠오르는 영감과 호기심을 손으로 표현해보는 시간, 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