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필리핀 보홀

필리핀 보홀 여행:
보홀 고래상어 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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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폴리언서 폴리

공식

2022.10.12. 03:3032,951 읽음

고래상어 보러 필리핀 보홀 여행 가요♬


필리핀보홀 여행일정
릴라 고래상어 투어
2022년 바다가 땅인지 하늘인지 구분 안되는 날씨 요정 제대로 와준 필리핀 보홀의 어느 날

이번 필리핀 보홀 여행에 
가장 기대했던 것은
 바로 고래상어 투어였는데요
고래상어는 세부 오슬롭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필리핀에 살면서
세부 여행을 여러 번 갔지만
한 번은 오슬롭 투어를 앞두고
감기가 걸려  가질 못하고 
그 이후엔 거의 하루가 걸리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가
부담이 되어 가질 않았어요
 보홀의 고래상어투어는
팡라오에서 거리도 가깝고
반나절도 안되는 일정이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필리핀 보홀 본섬 릴라시의 릴라 고래상어 투어 가는 길목

날씨 요정이 함께해 준
이번 필리핀 보홀 여행은
정말이지 럭키 그 자체였어요
퍼펙트 한 여행이라 할 수 있지요
드문드문 비도 와주었지만
금방 지나가는 비라 신경 쓰이지 않았고
날씨도 맑은데 바다까지 잔잔해
그야말로 보기에 걸을 수도 있을 정도의
바다가 장판인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날씨 행운은 이어졌어요

친절한 몽키호핑 기사님 땡큐 베리 마취

보홀 몽키호핑에서 예약하고 진행한
릴라 고래상어투어
몽키호핑스태프와 함께
차량이 우리를 픽업하러 왔고
개인 준비물을 트렁크에 싣고 
팡라오섬에서 보홀 본섬 릴라시에 있는
(라일라 또는 리라 )
보홀 고래상어 투어장소로 이동했어요 
팡라오 알로나비치 기준으로 릴라시 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이 되지 않는 거리이고
아침 일찍 진행하는 릴라 고래상어 투어이지만
승용차에서 꿀잠 자주고 
컨디션 최고로
릴라 고래상어 투어에 갈수 있었어요

라일라
필리핀 보홀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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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 고래상어투어
폴리의 개인 준비물
수영복 복장
핸드폰 방수케이스
개인용 촬영 장비
개인용 수중 스노클 세트+오리발
비치타월, 여분 수건 1장
샤워용품
선크림, 모자
투어 종료 후 걸칠 마른 옷 또는 겉옷
약간의 용돈
생수 한두 병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가는 길, 팡라오에서 다리 건너면 바로 보홀 본섬 (날씨가 너무 좋아요!!)

준비물 이야기

수영복 어떻게 입을까?

보홀 릴라 고래상어투어를 가면서
내가 준비한 것은 래시가드,
따듯한 필리핀 바다의 수온에도
추위를 타는
( 필리핀에서도 수면잠옷 입는
추위를 많이 타는 이상한 나)
나는 네오프랜 재질의 수영복을 입는데
이 재질은 물에 잘 뜬다.
나의 목표는 고래상어와 같이 인생 사진 찍기, 고래상어와 사진을 찍으려면
잠수해서 바닷속으로 들어가주어야 하는데
네오프랜 수영복을 입으면
따듯하긴 하지만
물속에 들어가기에 부력에 방해가 되어
물속에서 가벼운 래시가드를 입어주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필리핀 보홀의 뜨거운 햇빛에 
30분 정도만 노출되어도
바로 빨갛게 타버릴 수 있기 때문에 
타는 게 싫다면
긴팔 래시가드 상의와
긴 바지 레깅스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역시 물속에선 비키니 이더라고요 ㅠㅠㅠ
같은 쪽배를 타고
고래상어를 보러 간 일행 중에
비키니를 입은 일행이 있었는데
물속에선 비키니가
인어공주같이 이쁘다는 사실!!

개인용 촬영 장비
핸드폰? 카메라? 고프로?

릴라 고래상어투어 경험자로  
진행 상황을 설명하자면  ....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다가 
소수의 인원이 (8-9명정도 ) 쪽배를 타고 
고래상어가 새우젓을 먹는 곳으로 
아주 짧은 이동을 하게 된다  
이때 우리가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구명조끼, 스노클 장비 등 있은데 
아주 작은 쪽배이기 때문에 
개인 귀중품을 들고 가는 것은 
불편한 것 같다.
 핸드폰을 들고 갈까 말까 
쪽배를 타기 전 고민을 했는데 
나중에는 안 가져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피치 못하게  
개인 소지품이나 핸드폰 같은 귀중품을 
가져가야 한다면  
방수 케이스에 꼭 넣어가는 것을 추천!!
 
-고래상어나 일행의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꼭 방수 카메라, 수중카메라, 고프로 추천해요.
 
릴라고래상어투어대기소 앞에 
유료 고프로 렌털 부스가 있었지만 
렌털 금액이 너무 높았고 
고프로나 수중카메라는 
본인들이 어느 정도 사용법을 손에 익어야 
수중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장비를 가져오는 것을 추천해요. 

아하 개인 촬영 카메라를 챙긴다면
꼭 SD 메모리카드, 손목 스트랩 꼭 챙기기요

이것도 저것도 번거롭다면 
몽키호핑 스태프가 가져온
몽키호핑 고프로로 찍어주기도 하니
바다에서 고래상어 만나면
몽키호핑 스태프의 고프로 앵글로
계속 뛰어드세요!!

저는 핸드폰이나
개인 촬영 장비를 가져가지 않고
몽키호핑 스태프가 찍어준 동영상에서
사진을 건졌어요 :D

개인 스노클 용품
마스크, 스노클, 오리발 등등

필리핀 보홀에서
거북이와 돌고래, 고래상어를
꼭 보겠다는 일념으로
저는 제게 편한 개인장비를 준비해 왔어요.

구명조끼는
몽키호핑의 핑크 핑크, 새거 새거한 
구명조끼로 대신하고요
오리발은 빌려주지 않는다고 해서 
개인 오리발을 준비했지요.
물속 수영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오리발을 차면 더 힘들거나 
자칫 고래상어를 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도 해요.
그 외 마스크와 스노클도 
몽키호핑에서 
새 거 같은 마스크와 스노클을 빌려주었지만
전 저의 개인장비를 사용했답니다.

비치타월, 수건, 샤워용품

보홀의 고래상어를 보고 난 후 
 물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시설이 있는데
고래상어 투어 이후
비쟝콜드 스프링 일정이 바로 이어져있어
옷을 갈아입기보단
간단히 물 샤워하고 타월 두르고
비쟝 콜드스프링에 가서
일정이 다 끝나고
제대로 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비치타월 한 장만 들고 간  저는 
수건 여분 한 장이 더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샤워용품은
개인 용품 가져가도 될 것이고
아님 필리핀 사리사리 스토어에
작은 여행용 사이즈도 팔고 있으니
따로 사서 가져와도 되고요 
 리조트에서 계신 분들은
리조트 어메니티로 들고 오면
부피도 작아서 편할 것 같아요.

겉옷 또는 마른 옷? 담요?

제가 예약한 곳은 보홀 몽키호핑인데

릴라고래상어투어
비쟝콜드스프링
무제한 삼겹살 식사
 
이렇게 세 가지 코스가 들어간  투어였어요.
개별 투어가 끝나고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살짝쿵 춥더라고요
아무래도 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끌 수 없는 따듯한 보홀이다 보니   
차 안에서 걸칠 수 있는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그냥 젖은 비치타월 두르고
살짝 추워하며 이동했거든요

다음에 갈 땐 꼭 완벽하게 챙겨가리!!
 

그 외 선크림, 모자, 개인 용돈, 생수

선크림과 모자는
필리핀 보홀 여행 필수 이지요?
중간중간 마실 생수도 들고 갔지만 
없어도 무방해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하는 곳에서 
작은 슈퍼들이 있어 살수 있어요.
그러려면 페소를 좀 챙겨가야 하고요.
팁도 주어야 할 수도 있고 
혹시 무언가 사고 싶을 수도 있어서 
전 페소를 챙겨갔어요. 

준비물 이야기는 여기서 끝.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장소에 도착했어요:D
고래상어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세부 막탄에서 오슬롭 까지 3시간여를
차로 달려가야 하는데 (왕복 6시간 ㅠㅠ)
보홀릴라 고래상어투어는
한 시간도 안 되어 도착했어요
가는 길도 도로가 잘 닦여 있어
멀미도 안 나고
 (멀미 나서 지하철도 잘 못 타는 나)
보홀은 인천-보홀 직항에다가
고래상어와 거북이, 돌고래를
바로바로 볼 수 있으니
이런 점이 보홀 여행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 그림이랑 똑같은 고래상어를 바닷속에서 바로 만날 수 있어요 ♡그림처럼 너무 귀여워서 놀랄 수도 있으니 심장 잘 잡으시길 ㅎㅎ

아까부터 릴라 릴라 하는데
릴라는 보홀 본섬의
고래상어 출몰지역 이름이에요
고래상어 이름이 릴라 아닙니다 ㅎㅎㅎ

2022년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대기장소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장소에
 도착하면 대기장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기다리다
순서가 되면 쪽배를 타고
고래상어들을 만나러 갑니다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대기장소 : 현지 필리핀 스태프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한국인인 줄?!!!

대기실에는
고래상어를 만나기 전
주의해야 할 안내사항들이
그림에 그려져있는데
구명조끼 착용,
선크림 바르지 말 것
고래상어 머리에서 5m,
꼬리에서 6m 떨어져 있기,
고래상어를 향해 카메라 플래시를 키지 말기,
고래상어를 만지지 말기,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 말기 등등
이런 것들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선크림 바르고 마스크 쓰면
마스크와 얼굴 피부가 접착이 잘 안되어
물이 들어오기 쉬워요
물들어오면 너무 불편해서 
선크림 안 바르고 마스크 끼는 것 추천이요
선크림으로 인해 손상될 바다도 지키고 
고래상어도 더 불편함 없이 잘 볼 수 있어요.

몽키호핑 스태프가 전달해 준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티켓 ㅎㅎㅎ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업체에 적어서 내야 하는 우리의 이름, 국적, 나이, 성별

앞에 먼저 온 관광객들이 있어
간단한 인적사항 적고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구경하며 돌아다니는데
저희 순서라고 돌아오라는
몽키 호핑 스태프의 부름을 듣고
쪽배 타러 갑니다~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대기실 옆 렌털 부스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대기실 옆 렌털 부스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쪽배 대기장소 (여기서 바로 쪽배를 타고 이동해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업체의 구명조끼

보통 로컬업체에서 렌털하는 것들은 
낡거나 곰팡이가 펴있다거나
사이즈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역시 이곳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전 이걸 사용하지 않고
몽키호핑의
새거새거, 핑쿠핑쿠한 구명조끼를
입었더랬지요.
사이즈도 저한테 딱 잘 맞아
핏도 좋더라고요 ㅎㅎㅎ

보홀 릴라 고래상어들 보러 쪽배 타고 이동하는 모습.

보홀 릴라 고래상어들 만나러 갈 때에는
작은 쪽배를 타고
아주 가까운 거리로 이동해요.
쪽배에는 소수의 인원이 타고 이동하고
좁고 불편하긴 하지만
이동하는 거리가 짧아 괜찮아요.

어디가 하늘인 바다인지 알 수 없는 필리핀 보홀의 맑은 날. 날씨 최고!!

쪽배 타고 
아주 조금 이동하다 보면
작은 통통배 위에서
새우젓을 바닷속에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때 고래상어의 귀여운 입을
살짝살짝 수면 위에서 볼 수 있었어요

파도 한점없는 잔잔한 바다였지만
새우젓 부유물로 바닷속 시야는 뿌옇긴 했지만 고래상어는 잘만 보인다는 점 !

도착하자마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30분!!
고래상어와 사진 꼭 찍어야지 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첫 번째로 바다에 풍덩 들어갔지요 ㅎㅎㅎ

드디어 만난 보홀 고래상어
아니 고래상어들♡

고래상어야 안녕??

2022년 8월 보홀 릴라 고래상어투어에서 (Feat. 보홀 고래상어 1) 드디어 만났다! 고래상어야 안녕?

제가 보홀 고래상어 투어를 간 날에는 
한 마리도 아닌 두 마리가 있었어요
사실 한 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두 마리에 놀라고
나중에 투어가 끝나고
릴라 고래상어 필리핀 스태프들에게 물어보니
어제는 4마리,
그제는 7마리가 있었다고 하네요 :ㅇ

OMG!!!

2022년 8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에서 ( Feat. 보홀 고래상어 2)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필리핀 스태프와
수다 떨다 들은 말로는 ... 
보홀 릴라 지역의 고래상어 개체 수는
20여 마리 정도 된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는
아기 고래상어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다컷겟죠?
아기 고래상어 너무 귀엽겠다 ~ ㅎㅎㅎ

2022년 8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에서 (Feat. 보홀 고래상어 1 또는 2)

실제로 만난 릴라 고래상어들은
생각보다 제 생각 기준 엄청 크진 않았지만 (전 고래만 한 줄 알았거든요 ㅋㅋ)
몸에 새겨진 하얀 점박이 무늬와 
길고 납작한 입,
고래상어들의 몸에 붙어있는 
작은 빨판상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저 큰 덩치의 아이들이 
코끼리가 풀만 먹는 것처럼 
새우젓을 먹는다는 것이 신기했고
사람들이 고래상어 주위로 둘러졌있는데 
공격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는 점,
말 그대로 젠틀 자이언트였어요.


수면에서 먹이를 먹다가도 물속에 들어가
한 바퀴 빙 도는데 그 모습이 멋있어서
자꾸만 멍 때리게 되더라고요
불멍아닌 고래상어 멍 제대로 했답니다.

2022년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중

물속에서 고래상어와 같이
투 샷을 찍고 싶어
숨 참고 또 숨 참고 
열심히 바닷속으로 들어갔지만
맘처럼 잘 들어가지지 않는
나의 미천한 잠수 실력...
그 와중에 오리발이 고래상어를 칠까 봐 
조심조심 ㅋㅋㅋ 
부딪히지 않으면서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도망 다니며 잠수했답니다. 

2022년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중 (FEAT. 두 마리의 고래상어들)

몽키호핑 스태프의 열혈 정신으로
찍어준 동영상 덕분에
사진 몇 장을 건질 수 있었어요
몽키호핑 스태프는 사람인데
아가미가 달렸나 봐요 ㅋㅋㅋㅋ
물속에서 나오질 않아요 ㅋㅋㅋ
고래상어와 이쁜 사진을 남겨준
몽키호핑 필리핀 직원분께 
감사드려요 꾸벅   

허벅지와 종아리가 터질 것 같았던 
30분이 지나고 숨을 헉헉거리며
타고 왔던 쪽배에 올라갔어요.
같이 쪽배를 타고 왔던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의 여자분이 고래상어를 보던 중간에
마스크가 끊어졌었나 봐요 
어쩐지 왜 저 사람은 배에  앉아있지 했는데
챙겨온 개인 마스크가 끊어져
볼 수가 없어서 배에 올라갔다네요.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니고
제 앞자리에 앉아있어서 다 듣고 말았어요.
속으로  얼마나 속상할까 했어요.
도움이라도 요청하지 ㅠㅠ
업체 예약 없이 두 명이서 직접 왔다는데 
잘 보고 가면 좋지만
이런 비상상황에 도와줄 수 있는
내 편 같은 직원이 있었으면
잘 보고 갔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장소 옆 작은 슈퍼들과 기념품 가게

30분 동안 알차게 고래상어를 보고
육지로 다시 돌아왔어요
육지로 돌아오는 시간은
체감상 2-3분?
아주 짧은 거리이고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샤워실로 가야만 했어요

보홀 릴라 고래상어 투어 장소답게 고래상어 마그넷도 많아요 ㅎㅎㅎㅎ

샤워실 사진도 찍었던 것 같은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ㅡㅡ
샤워실은 간단하게 물 샤워 정도 할 수 있었고 남자 여자로 나누어져서 5-6개 정도의 샤워실이 있었어요.
새우젓과 바닷물에 흠뻑 젖은 몸을
수영복 입은 채로 간단히 헹구고
다음 일정인 비쟝콜드스프링을 가기 위해 
비치타월을  둘둘 두르고 나왔었지요.

니가 바로 내가 만난 보홀 고래상어 ♡

릴라 고래상어 투어 후
비장 콜드스프링으로 가는 코스는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새우젓 냄새가 스멀스멀 코를 찔렀는데
비장  콜드스프링 수영장에서
수영복이랑 몸에 밴 새우젓 냄새와
 바닷물의 소금기를 싹 빼고
산뜻하게 돌아올 수 있었어요.

2022년 비장 콜드스프링에서. 우리 지금 여기 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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