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

입력
수정2024.08.28. 오후 4:21
기사원문
김수영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대통령실 "응급실 뺑뺑이·3분 진료, 의사 부족하다는 방증"

기자 프로필

구독자 0
응원수 0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