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까쮸까 우리 지구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 ̳ᴗ ̫ ᴗ ̳^ྀི 다시 돌아온 위에화지기 힘차게 인사드리겠습니다 (__)(--)! 오늘은 2025 SEASON'S GREETINGS [CHECK-IN WITH YENA HOTEL] 비하인드로 돌아왔는데요! 포스트를 보시기에 앞서 고트한 PREVIEW VIDEO 한 번 감상하고 가실까요? https://youtu.be/Y4FtHv-bok8?si=mj9oOLAk_zOyELX_
부내나는 액자와 한껏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이곳... 이곳에는... 대단한 전설이 있습니다... 바로... ◠ ͜ ◠
얼굴 하나만으로 손님 유치 929% 달성, 지역 내 최고 매출 1위 달성, 평점 5.0 유지시키는 호텔리어 예나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감격) ٩( *˙0˙*)۶ 어서 와 지구미~ YENA HOTEL 은 처음이지? ˖ ࣪⭑♡⭑ ࣪ ˖ ㄴ 226546541년 치 장기 이용 신청하겠습니다.
이 귀여운 소녀는 누구의 작품인지 봐도 봐도 계속 보고 싶다 막대사탕 929개 사주면서 내 곁에 두고 싶다 저런 표정으로 내게 부탁하면 그게 무엇이라도 다 들어주고 싶다 누군가 예나를 괴롭힌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꿀밤 콩! 맥여줄 수도 있다
너무 열심히 일했더니 졸려요... 요즘잘자옌냥이zZz... 그래요 사실 예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1인분 그 이상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일은 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어쩜 저렇게 자는 모습도 귀여울까요? 이것이 콩깍지라면 절대 벗고 싶지 않습니다. 시력이 저하되고 시야가 흐릿해지는 일이 있어도 예나만 선명하게 보일 테니까요.
아직 체크인 안한 지구미 탐색 중 ... ( •︠ˍ•︡ ƪ ) 사실 이 사진은 위에화지기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눈만 보이는데 왜냐고요? 빼꼼 고개만 내밀고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바라봐 주고 고이 모은 섬섬옥수까지... 어느 하나 안 귀여운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예나를 사랑하는 거잖아요... (´ゝз・`)ノ⌒☆
예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저 위에화지기... 노래 한 곡 뽑겠습니다. : ▁ ▂ ▃ ▄ ▅ ▆ 그거 아세요~♪
지금 윙크하는 깜장 고양이 이름은 예나 입니다~ 예나호텔의 호텔리어고~♬ 지구미들의 사랑을 모조리 싹 다 받고 있죠~ 제가 또 예나를 기가 맥히게 사랑합니다 예나 포스트 썼어요 오늘 오후 할 일 끝~(아님) 감사합니다. *⁎ᎢℋᎪɳᏦ ᎩӫᏌ⁎*⋆
우리 호텔리어 예나는 오늘도 바쁩니다... 짐가방도 살짝 들어보고요 (ง •̀_•́)ง 포즈도 살짝 취해보고요! 아니 근데 저 짐가방 이거 고먐미에게 너무나 버거워 보이는데 말이죠... 당장 위에화지기가 사무실을 뛰쳐나가 대신 들도록 하겠습니다. 예나가 들 짐이라고는 '멋짐' 단 하나뿐이니까요 ( ͡~ ͜ʖ ͡°) (하 오늘도 위에화지기 폼 예술이다 ㅋㅋ)
ʚ❤︎ɞ 위에화지기 선정 2024년 올해 평생 체스 같이 두고 싶은 여자 1위 ʚ❤︎ɞ 아차! 슬슬 이쯤 되면 지구미분들도 조금씩 헷갈리실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비하인드 포스트라고 했으면서 자꾸 시즌그리팅 스캔본 같은 초초초 AAAA 컷들만 나와서 조금 헷갈리시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하인드 포스트 맞습니다.
[강좌] 제가 진짜 고민이 있어요 글쓴이: 위*화 I 2024-11-15
* 강좌 : 문학 독해 강좌 * 강의 : OT * 북마크 & 질문 강의 시간 : 09:29 * 주제 : 문학
호텔리어 예나가 너무 좋아서 숨을 쉴 수 없어요... ㄴ 그런 고민은 질문 게시판이 아니라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학습과 관련된 질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끄적) Ji...gu...mi... (끄적) 이번에는 컨셉을 바꿔서! 지구미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예나인데요! 과연 호텔리어에서 어떤 컨셉으로 변신했을까요? 정답은 60초 후에 ...! 가 아니라 바로 지금 공개합니다! ( °ᗝ° ).ᐟ.ᐟ
본격_기억조작_첫사랑_사진.jpg 맞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구미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배인으로 뾰로롱 변신한 예나입니다! 그저 손에 편지를 들고 살짝 미소만 지었을 뿐인데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네요 큰 구매 진행하겠습니다... (•́ε•̀;ก)
편지 봉투 입에 무는 거 어디서 배웠어... 예나 자꾸 그러면 온 세상 사람들 다 지구미로 만드는 것 밖에 못해 !!!!!!!!@#%$^#$!!! 한 컷 한 컷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예나입니다.. ∧ _ ∧ (´・ω・)つ_ ∧ (つ / (・ω・。) 기특해요❤ しーJ (nnノ)
지구미... 만약... 프런트 데스크에 저런 아리따운 여자가 있으면 어떡할 거야....? 지금 내가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온 건지 천국에 체크인을 하러 온 건지 정말 모르겠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다... 만약 여기가 천국이라면... 예나가 눈앞에 있으니 인생 잘 살았다고 볼 수 있겠죠. 훗.
예나가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하면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이 넘쳐흐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던데 예나는 그저 성은이 망극입니다... (๑・ω-)~♥”
잊지 않고 위에화지기 카메라도 챙겨주는 예나입니다! 감동이 되,,, 이 사진의 제목은... '부와 명예를 거머쥔 성공한 최연소 사업가' 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얼굴이 너무 작아서 저 뉴스페이퍼가 A1 사이즈로 보이네요? ?????? 아 물론 위에화지기가 들면 A10 사이즈겠죠
헤어지자고? ...나 이렇게 멋진 지배인인데? 하긴 지배인이든 뭐든 무려 예나인데 헤어지자는 말? 그런 말 따위 존재하지 않죠 우리 예나에게는 무조건적인 지지와 무조건적인 칭찬과 무조건적인 사랑 가득한 말을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그런 의미로 오늘도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 ˚ 。❤︎ ෆ ˚ 예나야 사랑해 ⋆ ˚ 。❤︎ ෆ ˚
예나는 여왕이야 고양이야 ...고양이? 여왕이잖아!!!!!!!!!!!!!!!!!!!!!!!!!!!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왕님의 포스 좔좔 흐르고 있잖아!!!!!!!!!!! 다시 한번 묻는다 여왕이야 사람이야 ...여왕...? 고양이잖아!!!!!!!!!!!!!! 말랑말랑초쁘띠빠띠고먐미잖아!!!!!!!!!!!
최애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나가 나에게 와서 심장을 때리며 앞으로 너의 최애는 나야~ 최예나~ 라고 말하는 것이다. 원래 다들 사랑이란 거... 이렇게 시작하잖아요... 느닷없이... 어느 순간...
마지막으로 위에화지기 오늘의 PICK! ★•°::°•★ 이런 여자라면... 아이스 녹차라도 호호 불어 마시면서 최대한 오래 함께 옆에 있고 싶은... 예나의 사진을 끝으로 이번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포스트도 어떠셨나요?! 이제 다시 또 쌀쌀해지는 날씨가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포스트를 보시는 순간만큼은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셨길 바라며! 더 많은 예나의 모멘트는 2025 SEASON'S GREETINGS [CHECK-IN WITH YENA HOTEL] 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번 시즌그리팅은11월 11일 (월) ~ 11월 24일 (일)까지 예약 판매 중이라는 사실! (예나 호텔 많이 많이 찾아와 주세요 ദ്ദി *´꒳`*)ノ⁾) https://bit.ly/3O4g9mG 그럼 저 위에화지기는 다음 포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안녕! (´•ᴗ• 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