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기록될 한동훈의 ‘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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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12.07.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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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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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와 긴급회동을 마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돌아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월3일]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는 위법·위헌···국민과 함께 막겠다” (계엄 선포 직후)

[12월4일]

한동훈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부역해선 절대 안돼” (페이스북)

[12월5일]

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최고위원회의)

[12월6일]

한동훈 “윤 대통령 조속한 집무정지 필요, 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긴급최고회의)

[12월7일 오전]

한동훈 “윤 대통령 직무수행 불가, 조기 퇴진 불가피” (대통령 담화반응)

[12월7일 오후]

한동훈 “총리와 당이 긴밀히 소통할 것” (한덕수 총리 면담 직후)

[12월7일 밤]

한동훈 “윤 대통령 질서있게 퇴진…민주당과도 협의” (탄핵 무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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