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르펜션

코로나가 터지고 한 번도 서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수개월째 바다를 못해 미쳐가던 와중에 급 결정된 양양행. 친한 언니가 언니의 친구의 가게 일을 돕기 위해 양양에 가게 되었고 요리왕에 꼽사리를 끼겠다고 선언한...

몇몇 지인들과 급 여행잡고 떠난 강원도 양양~ 급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방 예약하는게 쉽지가 않았지요. 인원도 은근히 많이가서.. 민박으로 잡으려 햇으나.. 이미 핫한 위치의 민박도 전부 풀방~ 어렵게 찾은곳.....

안녕하세요~ 모두들 여름 휴가로 바다로 떠나시죠?? 여름엔 바다쟈냐요 (●'◡'●) 이번에 동생 휴가로 가족여행으로 양양을 다녀왔는데 양양에서 가성비가 너무나도 좋고 바다도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를 추천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