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8일부터 이 대표 근접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라며 "첩보수집전담팀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전담팀에 수사의뢰나 신고제보는 없었다"라며 "유의미한 단서가 확보되면 형사기동대 1팀이 전담해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5~ TV조선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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