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착한 눈을 갖고 있어 다가가기 편했다"

입력2014.10.27. 오후 8:27
수정2014.10.28.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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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사진=연합뉴스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최고의 미래' 서강준이 민아에 대해 언급했다.

서강준과 민아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서강준은 파트너 민아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민아 씨는 착한 눈을 갖고 있어서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쉐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로 오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를 통해 전 편이 공개된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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