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입력
수정2025.01.05. 오후 7:57
기사원문
안정모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 사진 = 연합뉴스


경찰 특수단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내란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비상계엄 전후 박 처장의 행적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경찰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박 처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이튿날인 어제(4일) 소환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박 처장은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취지로 출석하지 않았는데 경찰은 오는 7일에 나오라며 2차 소환 통보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박 처장이 출석하면 관련 혐의를 추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