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22번 프리미엄 해설

2023.08.01. 오후 7:07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인책형 22번

딱 논리퀴즈스러운 레이아웃이다. 바로 읽으러 가자.

<차례>

-사고 및 풀이 과정

-객🌰적 난이도 및 코멘트

사고 및 풀이 과정

발문에서 최대 인원을 물었다는 건 확인은 하되, 나중에 다시 와서 봐도 상관없다. 줄글로 넘어간다.

금년도 공무원 채용시 A부처에서 요구되는 자질은 자유민주주의 가치확립, 건전한 국가관, 헌법가치 인식, 나라 사랑이다. A부처는 이 네 가지 자질 중 적어도 세 가지 자질을 지닌 사람을 채용할 것이다. 지원자는 갑, 을, 병, 정이다. 이 네 사람이 지닌 자질을 평가했고 다음과 같은 정보가 주어졌다.

갑을병정의 이름이 먼저 눈에 띄니 표의 제목행부터 만든다(논리퀴즈의 줄글 파트는 순서대로 독해하듯 읽지 않는다). 각 이름의 '자질'로 4가지가 제시되었다. 앞 두 글자만 따서 자유, 건전, 헌법, 나라. 자질이 변수고 이 4가지가 속성이다. 변수가 1개뿐이므로 속성 4개를 한 글자씩만 따서 제목열에 옮긴다.

'적어도 세 가지 자질'을 지닌 사람을 채용한다는 합계조건이 주어졌으므로 이것도 표에 옮겨야 한다. 각 이름이 갖는 O의 개수 조건이므로 세로 방향으로의 합계다. 표를 한 행 확장해 아래에 3↑ 따위를 적는다.

조건을 보러 가자.

많이 본 콘텐츠

전주 월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