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진. 출처| 박소진 인스타그램[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소진이 '홍자매' 손을 잡고 연기자로 열일을 이어간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소진은 tvN 새 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 캐스팅됐다.
'환혼'은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등을 쓴 히트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두 사람이 '호텔 델루나'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른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진은 '환혼'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간다. 드라마, 연극, 영화 등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환혼'으로 또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소진은 배우로 전향,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오는 30일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개봉을 앞뒀다. 또한 최근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 중이며,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함께 영화 '12월의 봄'에도 캐스팅됐다.
'환혼'은 올 하반기 tvN 편성 예정이다.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싸우자 귀신아',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만든 박준화 PD가 맡는다. 이재욱, 박혜은, 뉴이스트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등이 캐스팅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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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소진은 tvN 새 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 캐스팅됐다.
'환혼'은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등을 쓴 히트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두 사람이 '호텔 델루나'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른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진은 '환혼'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간다. 드라마, 연극, 영화 등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환혼'으로 또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소진은 배우로 전향,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오는 30일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개봉을 앞뒀다. 또한 최근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 중이며,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함께 영화 '12월의 봄'에도 캐스팅됐다.
'환혼'은 올 하반기 tvN 편성 예정이다.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싸우자 귀신아',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만든 박준화 PD가 맡는다. 이재욱, 박혜은, 뉴이스트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등이 캐스팅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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