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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홍준석 기자 = 1일 오전 9시 8분께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직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증권사 관계자는 "발견 직후 119를 불러 조치했으며,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보며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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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준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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