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신주아, '10명도 앉을 대저택 식탁'에 홀로 덩그러니 "그대 이름은 청국장"

입력2022.12.13.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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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의 저택에서 한식을 즐겼다.

13일 신주아는 "그대 이름은 청국장"이라며 직접 만든 청국장을 자랑했다.

현재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신주아는 타지에서도 한국과 한식을 그리워하며 틈틈이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으며 향수병을 달랬다.

특히 신주아는 10명은 거뜬히 앉아 먹을만한 식탁에서 홀로 앉아 먹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방콕에 거주 중이다.

김수현(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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