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3진 2차 환송식 열려
3진 2차 병력은 주로 사단 참모부와 공병과 의무대대 요원들로 지난 5주 동안 이라크 현지 문화와 관습 등 사전 파병 교육을 받았으며 며칠 안에 쿠웨이트를 거쳐 주둔지인 이라크 아르빌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번 병력 가운데는 월남전에 참전했던 부친에 이어 해외파병에 나서는 김재한 소령과 쌍둥이인 이정욱·정혁 일병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태진 [tj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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