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어쩌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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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어쩌다 화가

  • 저자
    김진희
  • 출판
    부크크(bookk)
  • 발행
    2023.12.15.
책 소개
서른 여덟, 두 아이의 엄마. 어느 날 갑자기 어릴적 꿈이었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5,6년만에 작가로 살고 있다. 개인전, 초대전, 아트페어에 참여하다, 최근 갤러리와 손을 잡고 작업하고 있다. 비전공자가 그림 시장에 진입하기까지의 우당탕탕 과정에서 나를 찾게 되는 여정을 글로 담았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1400g128*188*20mm
  • ISBN
    9791141060114

책 소개

서른 여덟, 두 아이의 엄마.
어느 날 갑자기 어릴적 꿈이었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5,6년만에 작가로 살고 있다.
개인전, 초대전, 아트페어에 참여하다, 최근 갤러리와 손을 잡고 작업하고 있다.

비전공자가 그림 시장에 진입하기까지의 우당탕탕 과정에서
나를 찾게 되는 여정을 글로 담았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서른 여덟, 두 아이의 엄마.

어느 날 갑자기 어릴적 꿈이었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5,6년만에 작가로 살고 있다.

개인전, 초대전, 아트페어에 참여하다, 최근 갤러리와 손을 잡고 작업하고 있다.



비전공자가 그림 시장에 진입하기까지의 우당탕탕 과정에서

나를 찾게 되는 여정을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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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그림의 시작



01 어린이의 세계 13

02 상실의 시간 17

03 워커 24

04 혼자 한 여행 30

05 인연 35

06 마음의 힘이 나오는 곳은 41

07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 46

08 취향의 발견 50

09 내 그림인데요? 56

10 선물 59





제2장 두 번째 스텝



01 내맡기는 삶 65

02 타이밍 70

03 모든 시도의 무게 75

04 밑작업 81

05 동굴을 통과하는 시간 86

06 아이디어스 89





제3장 개인전



01 공간의 확장 95

02 개인전 99

03 두 번째 개인전 105

04 압축된 시간 109

05 AUGUST 114

06 부익부빈익빈 118

07 아트페어 121

08 롤러코스터 125

09 결자해지 13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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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글작가
그림 그리기, 독서, 외국어 공부, 수학 문제풀기를 즐기며 인생에 뭐 재미있는 게 없을까를 쉬지 않고 찾느라 사서 고생하는 소심한 모험가. 전문대에서 정보처리과를 다니다 편입에 성공해 회계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인테리어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 10년차 수학 과외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평소에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칭찬으로 알고 피부처럼 소중히 관리하며 살다가 어느 날, 이렇게 사는 것이 마치 두꺼운 화장을 씻지도 않고 잠들거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사는 것처럼 불편하게 느껴졌다. 손해를 보는 순간에도 ‘내가 거절하면 상대가 민망할까봐’ 끝내 좋게만 말하려고 하는 나를 발견하고 ‘제대로 거절하는 법’이 알고 싶어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남을 배려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칭찬조차 튕겨내고 사는 헛똑똑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결국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독자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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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글작가

그림 그리기, 독서, 외국어 공부, 수학 문제풀기를 즐기며 인생에 뭐 재미있는 게 없을까를 쉬지 않고 찾느라 사서 고생하는 소심한 모험가. 전문대에서 정보처리과를 다니다 편입에 성공해 회계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인테리어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 10년차 수학 과외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평소에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칭찬으로 알고 피부처럼 소중히 관리하며 살다가 어느 날, 이렇게 사는 것이 마치 두꺼운 화장을 씻지도 않고 잠들거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사는 것처럼 불편하게 느껴졌다. 손해를 보는 순간에도 ‘내가 거절하면 상대가 민망할까봐’ 끝내 좋게만 말하려고 하는 나를 발견하고 ‘제대로 거절하는 법’이 알고 싶어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남을 배려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칭찬조차 튕겨내고 사는 헛똑똑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결국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독자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