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튠 마사지 오목교역점

역대최악그자체입니다
동네마사지부터 호텔스파까지 받은경험도 많은데 정말 힐링아니고 화가나서 결국 같이간 언니는 전화항의도 했네요
들어가서 눕자마자 제쪽이 동생이냐 덩치크다 언니꺼 다 뺏어먹었냐 엄마가 편애했냐는둥 인신공격하고 지들끼리 웃더라구요
예약때 체크사항부터 압약하게 받는다했고 족욕때 다시말하니 점장님이 마사지사한테 말하라더군요 그럴거면 예약때 체크사항귀찮게 왜쓰죠?
압 아파서 살살해달라니까 문지르기만 해야겠다는둥 웃으면서 첨받냐는둥
열선베드는 중간까지 꺼져있었는데 알고나면 설명후 사과를 해야하는데 대화듣고 제가 알아챈것도 모른채 지들끼리 누가그랬는지 추리까지 하더라구요
진짜 역대 최악입니다
직원서비스교육부터 시스템까지 전부 개편필요해보여요 두번다시안가고 모두에게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