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의 한 제조공장에서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은 작업자 2명이 사망했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일 담양군 월산면 한 제조공장에서 7미터 높이의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날 외국인 작업자 등 두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작업자들은 사고 당시 천장 차광막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KBS 손민주 기자입니다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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