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비해피 펜션

감사합니다 제 앞 사장님도 꽤 신경쓰서 준비한 집기류 였는데 예전엔 조금 그랬었었나 봅니다 아마 세월탓도 조금 잇겠지요 인수하고 한꺼번에 다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꾸준히 해보는건 손님 없을땐 저희가 각 방마다 잠을 자보고 어디가 불편한지 사실 살피고는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해피비해피 펜션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다 해피 해 질 때가지 더 친절하고 배려를 몸에 베이게 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이 일을 하는 제가 제일 먼저 해피 해야 하니까요 그래야 그 기운이 모든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으니까요 열심히 즐겁게 일 하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일상이 편안한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펜션 바로 옆집 은지네 굴구이집이 맛있기로 유명하지요 따뜻한 방에서 편안하게 쉬고 가셨다니 저희들도 해피 합니다 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참 이럴땐 저희들도 쫌 그러하긴 하답니다 음 그분들은 아마도 팬션의 원 뜻 동아리 모임의 즐거움을 너무 많이 누리신 것 같아요 지금쯤 2층 고객님들이 아마 맘 속으로는 조금 미안해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위로도 안되겠지만 말이지요 앞으로는 아무리 팬션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좋지만 너무 늦은 시간 까지는 하지 말라는 자제를 당부 하는 것도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밤을 세고 돌아 가셨다니 댓글을 쓰는 제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언제 한 번 다시 들러 주셔요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 7486 7002로 전화 한 번 주셔요 하루 숙박권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꼭 연락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