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지금은 주52시간 외 목표 숫자 없다, 모든 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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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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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 브리핑
근로시간 유연화 추진 관련
"정치권서 노동약자 어려움 줄 것처럼 둔갑"
"원래 노동부 발표에도 주 69시간 표현 없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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