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해부학
찜하기

부의 해부학

생각부터 습관까지 부자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다
  • 저자
    라이너 지텔만
  • 번역
    김나연
  • 출판
    토네이도
  • 발행
    2020.02.14.
책 소개
“그들에게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강렬한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가 최초로 증명한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생각부터 습관까지 부자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다!”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가 오랜 취재와 방대한 조사 끝에 집대성한 자수성가 슈퍼리치를 만드는 10가지 결정적 조건.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 중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부자를 만드는 것일까? 《부의 해부학》은 독일에서 손꼽히는 언론인이자 사업가,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인 라이너 지텔만 박사가 부를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연구한 결과를 담은 슈퍼리치 리포트다. 출간 즉시 BBC,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과 전 세계 경제경영 구루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지텔만 박사는 이 책에서 재산을 상속받지 않고 자신만의 남다른 감각으로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을 ‘부의 엘리트’라고 정의하고 이들이 보통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또한 성장배경, 목표, 사고방식 등 지금까지 대중 자기계발서에서 추상적으로 다뤄졌던 부의 비결을 백만장자 45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친다. 경영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부자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주장과 연구결과를 총망라해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전시킨 화제의 책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재테크일반
  • 쪽수/무게/크기
    344586g152*223*26mm
  • ISBN
    9791158511692

책 소개

“그들에게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강렬한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가 최초로 증명한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생각부터 습관까지 부자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다!”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가 오랜 취재와 방대한 조사 끝에 집대성한 자수성가 슈퍼리치를 만드는 10가지 결정적 조건.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 중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부자를 만드는 것일까? 《부의 해부학》은 독일에서 손꼽히는 언론인이자 사업가,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인 라이너 지텔만 박사가 부를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연구한 결과를 담은 슈퍼리치 리포트다. 출간 즉시 BBC,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과 전 세계 경제경영 구루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지텔만 박사는 이 책에서 재산을 상속받지 않고 자신만의 남다른 감각으로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을 ‘부의 엘리트’라고 정의하고 이들이 보통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또한 성장배경, 목표, 사고방식 등 지금까지 대중 자기계발서에서 추상적으로 다뤄졌던 부의 비결을 백만장자 45인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친다. 경영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부자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주장과 연구결과를 총망라해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전시킨 화제의 책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BBC,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 극찬
★★★ 전 세계 경제경영 구루 강력 추천
★★★ 학계에 반향을 일으킨 화제의 부자학 연구

“당신 안에 잠든 부자 DNA를 깨워라!”
남다른 관찰, 놀라운 생각, 탁월한 실행으로 돈을 번
‘부의 엘리트’ 45인의 성공비결 전격 해부!
빈자와 부자의 임계점을 정확히 짚어낸 글로벌 베스트셀러

최근 UBS의 억만장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자수성가 억만장자 중 78%가 자수성가했다고 한다. 큰 부자들은 부유한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았을 것, 즉 금수저 출신이 많을 것이라는 통념을 뒤집은 결과다. 이에 따르면 무일푼으로 시작해 큰돈을 버는 일이 마냥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모두들 부자가 되고 싶어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큰돈을 버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무엇이 성공을 만드는가에 대한 논의는 다양하다. 노력이나 의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교육이나 가정환경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같은 특별한 재테크 공식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적절한 행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부의 전문가 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이 모든 것보다 더 핵심적인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다. 부자에게는 돈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는 특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이다.
촉망받는 언론인이자 사업가, 투자자인 이 책의 저자는 부자들의 성공비결이 비전문적으로만 다뤄져왔다는 사실에 주목해 우리가 흔히 부와 성공을 부르는 요소라고 일컫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CEO, 금융업계 고위직 등 명확한 기준을 알 수 없는 모호한 경제 엘리트들이 아닌 자신만의 힘으로 최소 1,000만 유로(약 131억 원)를 벌어본 사람들을 ‘부의 엘리트’로 정의하고 이들을 직접 만나 생애주기와 심리를 심층 조사했다. 이 연구는 심리학, 경영학, 경제학 등 다양한 자료에 기반을 두고 철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질문으로 설계됐으며 인터뷰 녹취록만 약 1,700매에 달할 정도로 방대했다.
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의 엘리트들의 라이프스타일, 가정환경, 소득원은 모두 달랐지만 놀랍게도 이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에는 보통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그들만의 10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특징이 행운이나 타고나는 것이 아닌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즉, 누구나 부자들만의 성공비결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지텔만 박사의 예리한 통찰로 이 책은 “지금까지 이런 부에 대한 보고서는 없었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 책의 기반이 된 논문으로 그는 포츠담 대학교 경제사회과학부 박사학위 우등논문의 영예를 얻었다.

“그들에게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강렬한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성공에 대한 모든 통념에 반론과 혁신을 제시한 화제의 책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부의 엘리트들만의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차이가 무엇일까? 이 책에 그 답이 담겨 있다. 지텔만 박사는 최소 1,000만 유로에서 최대 3억 유로(약 3,95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부자 45인의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를 통해 사회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부자들만의 비범한 성공비결을 보여준다.
예컨대 부의 엘리트들의 첫 직업에 대한 이 책의 연구결과는 특히 주목해볼 만하다. 부의 엘리트들은 주로 무언가를 파는 것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나아가 영업력을 성공의 핵심비결로 손꼽았다. 이는 ‘영업사원’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흔히 떠오르는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과는 전혀 다른 결과다. 부의 엘리트들은 학생 때부터 밴드 연습실에 달걀판을 판매하거나 중고차를 분해해 부품을 팔거나 심지어 폐가를 사들여 개조해 되파는 등 기발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영업해 돈을 벌었다. 이들은 평범한 학생들이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과는 반대로 대부분 평생 어느 조직에도 고용된 적이 없었다. 또한 이런 경험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설득력과 끈기를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성공한 사람들은 이럴 것이다’라고 알고 있었던 생각을 사실로 증명해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로 널리 알려진 심리학 개념인 앨버트 밴두라의 ‘자기효능’이 있다. 저자는 주어진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뜻하는 자기효능이 부자가 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모든 일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성향이나 위험을 감수하고 직관에 의해 대세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는 행동 패턴 등 여러 학자들과 대중 자기계발서의 다양한 주장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돼 돈을 버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부록으로 첨부된 연구에서 실제로 활용된 인터뷰 문항과 5대 성격특성 검사지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도 부의 엘리트가 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누군가는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부자가 될 기회가 많았던 적은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기발한 재치와 불굴의 의지로 부의 태동을 포착한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슈퍼리치가 되는 힘은 우리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목표, 가치관을 비롯한 내밀한 생각과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무엇이 부를 만드는가

1부. 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제1장. 부란 무엇인가
부에 대한 학술적 연구 | 무엇이 부를 결정하는가

제2장. 부의 엘리트는 누구인가
부의 엘리트와 경제 엘리트는 다르다 | 부의 엘리트의 기업가 성향 | 어떤 기업가가 성공하는가 | 부의 엘리트 성향은 타고나는가 | 부자들은 운이 좋은 사람일까 | 이 책이 부의 엘리트를 연구한 방법 | 부의 엘리트의 답변은 신빙성이 있는가

2부. 무엇이 부의 엘리트를 만드는가

제3장. 부의 엘리트들의 유년시절은 어땠는가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주요 영향 | 부의 엘리트들의 성장배경 | 부모가 부자를 만드는가 | 학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 부의 엘리트는 스포츠를 즐긴다 | 부의 엘리트의 유년시절 기업가정신 | 부의 엘리트는 학교 밖에서 돈을 배운다

제4장. 무엇이 부의 엘리트를 사업가로 만들었는가
부의 엘리트는 자기 사업을 한다 | 결코 직원으로 일할 수 없었던 부의 엘리트 | 회사에 잘 적응한 부의 엘리트 | 입사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는 자기 사업에서 꿈을 이룬다

제5장. 부의 엘리트는 어떤 목표를 세우는가
목표 설정의 중요성 | 돈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는가 | 목표를 시각화했는가 | 재정적인 목표를 세운 적이 없는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는 돈만 바라보지 않는다

제6장. 부의 엘리트가 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기업가의 필수조건, 영업력 |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팔고 있다 | 거절이 긍정으로 바뀌는 순간 | 영업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 부의 엘리트는 훌륭한 영업사원이다

3부. 부의 엘리트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제7장. 부의 엘리트는 낙관주의자인가
자기효능이란 무엇인가 | 낙관주의와 초낙관주의 | 부의 엘리트는 얼마나 낙관적인가 | 자신의 능력으로 항상 해답을 찾는 부의 엘리트 | 결코 문제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 부의 엘리트 | 초낙관주의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있는가 | 부의 엘리트는 낙관주의자다

제8장. 부의 엘리트는 위험을 추구하는가
기업가정신은 위험을 선호하는가 | 부의 엘리트의 위험 감수 성향 | 통제의 환상 | 예전과는 달라진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의 위험 감수 성향은 다양하다

제9장. 부의 엘리트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직관과 분석 | 부의 엘리트는 직관과 분석 중 무엇을 선호하는가 | 왜 직관을 선택하는가 | 왜 분석을 선택하는가 | 부의 엘리트는 자신의 직관을 신뢰한다

제10장. 부의 엘리트와 5대 성격특성
5대 성격특성이란 무엇인가 | 부의 엘리트의 5대 성격특성 | 신경성 | 외향성 | 개방성 | 원만성 | 성실성 | 원만성과 비순응주의 | 원만성이 높은 부의 엘리트 | 갈등을 지향하는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를 만드는 성격은 따로 있다

제11장. 부의 엘리트는 반항아인가
비순응주의란 무엇인가 | 비순응주의와 성공의 상관관계 | 부의 엘리트, 타고난 비순응주의자 | 대세에 무관심한 부의 엘리트 | 부의 엘리트는 나만의 길을 걷는다

제12장. 부의 엘리트는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실패 후 행동력이란 무엇인가 | 부의 엘리트의 실패 후 행동력 | 성공한 기업가는 문제를 떠넘기지 않는다 | 정직한 자세가 위기를 돌파한다 | 실패가 혁신을 불러온다 | 부의 엘리트는 슬픔에 오래 잠겨 있지 않는다 | 부의 엘리트는 실패 때문에 멈추지 않는다

결론 부자는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미주

부록 1 이 책의 인터뷰
부록 2 5대 성격특성 검사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작가 소개

정보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라이너 지텔만
글작가
1957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8년부터 1983년까지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고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1986년, 그는 프라이헤어 폰 아레틴(Freiherr von Aretin) 교수의 지도를 받아 학위 논문 “히틀러, 한 혁명가의 자아상(Hitler. Selbstverstandnis eines Revolutionars / 영문: “히틀러의 국가 사회주의 (Hitler’s National Socialism)”)”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우등’ 평점을 받은 이 연구는 전 세계적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지텔만은 베를린자유대학교 중앙사회과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그후 그는 당시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서적 출판 그룹 울스타인-프로필레언(Ullstein-Propylaen) 출판사의 편집장이 되었고 유력 독일 일간 신문 발간에 여러 차례 관여했다. 2000년, 그는 지텔만 박사 프라이빗 뱅킹 유한 책임 회사(Dr. ZitelmannPB. GmbH)라는 회사를 설립했는데, 이것은 그후 독일에서 부동산 회사들 자문을 하는 시장 주도 기업이 되었다. 그는 2016년에 이 기업을 매각했다. 2016년에, 지텔만은 포츠담대학교에서 볼프강 라우터바흐(Wolfgang Lauterbach) 교수의 지도 아래 엄청난 부자들의 심리학에 관한 학위 논문으로, 이번에는 사회학에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두 번째 박사 학위 논문은 영어판 도서 『부의 해부학(The Wealth Elite)』으로 출판되었다. 지텔만은 총 26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들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언어로 발간되어 널리 퍼졌다. 그는 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자주 초청되는 연사이다. 지난 몇 년에 걸쳐 세계의 지도적 언론 매체에 여러 차례 기사들을 썼고 인터뷰들에 응했는데, , , , , , , , , , , , ,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많은 매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특히 그의 책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The Power of Capitalism)』와 『여론에서의 부자들(The Rich in Public Opinion)』을 읽기 권한다. 라이너 지텔만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rainer-zitelmann.com에서 볼 수 있다.
김나연
번역자
영미문화와 영문학을 공부하고 번역에 처음 뜻을 품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20세기 현 대미국소설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서 첫 발을 내딛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강의 일머리』, 『부의 해부학』, 『혼자만의 시간을 탐닉하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등이 있다.

판매처

전문 서점 4
정보
도서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입니다.
레이어닫기
목록보기
일반 쇼핑몰 99
목록보기

쇼핑몰에서 정확한 가격과 상품정보를 확인하세요!

신고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해주세요
신고
판매처 더보기

책 리뷰

리뷰 평점
5
평점 비율
1
5
리뷰 1
랭킹순
랭킹순

리뷰의 텍스트 길이, 최신 작성일, 단모음/단자음 반복 제외, 포토/동영상 리뷰, 자동 추출된 리뷰 토픽 등을 점수화하여 리뷰를 정렬합니다.

닫기

작가 소개

정보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라이너 지텔만
글작가

1957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8년부터 1983년까지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고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1986년, 그는 프라이헤어 폰 아레틴(Freiherr von Aretin) 교수의 지도를 받아 학위 논문 “히틀러, 한 혁명가의 자아상(Hitler. Selbstverstandnis eines Revolutionars / 영문: “히틀러의 국가 사회주의 (Hitler’s National Socialism)”)”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우등’ 평점을 받은 이 연구는 전 세계적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지텔만은 베를린자유대학교 중앙사회과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그후 그는 당시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서적 출판 그룹 울스타인-프로필레언(Ullstein-Propylaen) 출판사의 편집장이 되었고 유력 독일 일간 신문 발간에 여러 차례 관여했다. 2000년, 그는 지텔만 박사 프라이빗 뱅킹 유한 책임 회사(Dr. ZitelmannPB. GmbH)라는 회사를 설립했는데, 이것은 그후 독일에서 부동산 회사들 자문을 하는 시장 주도 기업이 되었다. 그는 2016년에 이 기업을 매각했다. 2016년에, 지텔만은 포츠담대학교에서 볼프강 라우터바흐(Wolfgang Lauterbach) 교수의 지도 아래 엄청난 부자들의 심리학에 관한 학위 논문으로, 이번에는 사회학에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두 번째 박사 학위 논문은 영어판 도서 『부의 해부학(The Wealth Elite)』으로 출판되었다. 지텔만은 총 26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들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언어로 발간되어 널리 퍼졌다. 그는 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자주 초청되는 연사이다. 지난 몇 년에 걸쳐 세계의 지도적 언론 매체에 여러 차례 기사들을 썼고 인터뷰들에 응했는데, , , , , , , , , , , , ,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많은 매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특히 그의 책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The Power of Capitalism)』와 『여론에서의 부자들(The Rich in Public Opinion)』을 읽기 권한다. 라이너 지텔만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rainer-zitelmann.com에서 볼 수 있다.

경제/경영베스트셀러

정보
베스트셀러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제공받는 데이터로 네이버 도서의 카테고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레이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