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펜디 새 얼굴 됐다 “100주년에 합류 영광”

입력2025.01.16. 오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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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펜디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더 방찬이 펜디(FENDI)의 새 얼굴이 됐다.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 측은 1월 16일 방찬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방찬은 가수이자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로서 정식 데뷔한 이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도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하며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의 역동적인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를 K-POP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게 했다.

사진=펜디 제공

방찬과 펜디의 인연은 2024년 6월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프론트로우 게스트로 등장하며 시작됐다. 이후 그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dominATE'와 I-Days 밀라노 2024, BST 하이드 파크 2024 등 음악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행사와 공연에서 펜디 제품을 착용하며 브랜드의 코드와 미학을 자신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번 파트너십은 펜디와 방찬 모두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계기로,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방찬은 “창의적이고 유쾌한 정신을 지닌 펜디와 즉각적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브랜드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펜디 패밀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식 사진에서 방찬은 펜디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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