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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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격동의 흑역사 끝에 알게 된 보통 사람의 자본주의 생존법
  • 저자
    풍백(임다혜)
  • 출판
    잇콘
  • 발행
    2023.01.09.
책 소개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는 다 어디 갔을까” 유튜브에는 '20대 청년부자'가 넘쳐나고,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는 '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강의가 흔하다. 바야흐로 '100억 부자' 만나기가 어렵지 않은 시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진 느낌은 그냥 기분탓일까. 모두가 돈 자랑을 하는데 혼자만 거지처럼 사는 것 같아 우울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시길. 여기, 지난 10년간 격동의 한국 재테크사(史) 속에서 어떤 '가짜 부자'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갔는지, 그들에게 얻어맞은 뒤통수 상처는 어떻게 아물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작가 '풍백'은 이번 책에서 쉬쉬해왔던 재테크 시장의 맨얼굴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일찌감치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화려한 마케팅에 속아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본인의 재테크 흑역사를 특유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10년 전'과 오늘날의 상황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사실에 등골이 서늘해질지도 모른다. 패션에 유행이 돌고 돌듯 경제 사이클도 반복되는 가운데, 또다시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나고 나면 사그라질 '100억 부자'의 환상보다, 안정된 노후와 탄탄한 자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필요한 태도는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성공/처세
  • 쪽수/무게/크기
    234304g130*188*15mm
  • ISBN
    9791190877664

책 소개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는 다 어디 갔을까”

유튜브에는 '20대 청년부자'가 넘쳐나고,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는 '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강의가 흔하다. 바야흐로 '100억 부자' 만나기가 어렵지 않은 시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진 느낌은 그냥 기분탓일까. 모두가 돈 자랑을 하는데 혼자만 거지처럼 사는 것 같아 우울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시길. 여기, 지난 10년간 격동의 한국 재테크사(史) 속에서 어떤 '가짜 부자'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갔는지, 그들에게 얻어맞은 뒤통수 상처는 어떻게 아물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작가 '풍백'은 이번 책에서 쉬쉬해왔던 재테크 시장의 맨얼굴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일찌감치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화려한 마케팅에 속아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본인의 재테크 흑역사를 특유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10년 전'과 오늘날의 상황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사실에 등골이 서늘해질지도 모른다. 패션에 유행이 돌고 돌듯 경제 사이클도 반복되는 가운데, 또다시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나고 나면 사그라질 '100억 부자'의 환상보다, 안정된 노후와 탄탄한 자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필요한 태도는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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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는 다 어디 갔을까”



유튜브에는 '20대 청년부자'가 넘쳐나고,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는 '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강의가 흔하다. 바야흐로 '100억 부자' 만나기가 어렵지 않은 시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진 느낌은 그냥 기분탓일까.

모두가 돈 자랑을 하는데 혼자만 거지처럼 사는 것 같아 우울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시길. 여기, 지난 10년간 격동의 한국 재테크사(史) 속에서 어떤 '가짜 부자'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갔는지, 그들에게 얻어맞은 뒤통수 상처는 어떻게 아물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작가 '풍백'은 이번 책에서 쉬쉬해왔던 재테크 시장의 맨얼굴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일찌감치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화려한 마케팅에 속아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본인의 재테크 흑역사를 특유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10년 전'과 오늘날의 상황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사실에 등골이 서늘해질지도 모른다. 패션에 유행이 돌고 돌듯 경제 사이클도 반복되는 가운데, 또다시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나고 나면 사그라질 '100억 부자'의 환상보다, 안정된 노후와 탄탄한 자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필요한 태도는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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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1장] 유행은 돌아오고, 경제 사이클도 돌아오고
- 1997년 IMF와 닷컴버블, 그리고 가상화폐
- 2001년 대학과 주식, 국ㄱr가 허락한 유일한 ㅁr약..☆
- 지금이 아니면 내 집은 없을 거라고?
- 열심히 살아도 이 정도길래 더 열심히 살았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빨리 잡아먹힌다
- 2007년, 그땐 모두가 즐거웠지
- 경제는 경제일 뿐 정치로 해석할 필요 없더라

[2장] 찬란했던 나의 재테크 흑역사
- 2008년, 어리둥절했던 리먼브라더스 파산 뉴스
- 2009년, 부동산 데드캣바운스와 100억 부자들의 몰락
- 2010년, 사실은 누구도 집값이 내리길 바라지 않았다
- 2011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미국의 부양책
- 2013년, 또 한 번의 대선과 한국의 부양책
- 2015년, 부양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 장기투자가 정답입니까? 확실해요?
- 끄떡없는 미국, 불투명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나

[3장] 버려야 할 생각 vs 가져야 할 습관
- 버려야 할 생각①_ 늦었으니까 서둘러 성과를 내려는 것
- 가져야 할 습관①_ 나의 현재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 버려야 할 생각②_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조급함
- 가져야 할 습관②_ 매일 경제 뉴스 챙겨 보기
- 버려야 할 생각③_ 멘토만 따라가면 된다는 믿음
- 가져야 할 습관③_ 사실관계를 검증해보기
- 버려야 할 생각④_ 일을 그만둬야 행복해진다는 착각
- 가져야 할 습관④_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보기

[4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1단계 ‘나에 대한 투자’
- 왕과 여왕처럼 사는 팔자의 비밀
- 퇴사가 간절할 땐 이것 먼저 계산해보자
- 회사 밖에서 살아남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 조기 은퇴 말고, 좋아하는 일 하며 조기 반퇴하기
-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 것일까
- 언제나 1순위는 나와 가족의 행복

[5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2단계 ‘내 집 마련’
- 내 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
- 누구에게나 부동산 공부는 중요하다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한 푼도 없는 신혼부부라면 이 방법밖에 없다

[6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3단계 ‘이만큼만 해도 되는 재테크’
- 이만큼만 해도 되는 부동산 투자
- 이만큼만 해도 되는 주식 투자
- 이만큼만 해도 되는 연금 설계
- 부자 아빠는 존경스럽고, 가난한 아빠는 부끄러울까

맺음말_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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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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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임다혜)
글작가
경영학과 졸업,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출신의 평범한 가정주부. 아이를 키우며 부동산 투자로 서울에 내 집 마련 성공, 부부가 각자 좋아하는 최소한의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주식 투자 수익으로 쇼핑을 하고, 연금과 코인 채굴 수익으로 노후를 준비한다.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글로 책을 펴내며 그 인세 수익으로 뮤지컬 덕질을 하는 것이 취미다. 저서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36세 내 집을 가져라(공저)』.(블로그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blog.naver.com/poongbaek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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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이 맘에 들어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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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좋아요 다음에도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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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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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이 두뇌를 팍팍 자극시키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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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터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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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인 책내용이며, 특별한 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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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서적
    평점5

    잘읽히고 유익해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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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임다혜)
글작가

경영학과 졸업,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출신의 평범한 가정주부. 아이를 키우며 부동산 투자로 서울에 내 집 마련 성공, 부부가 각자 좋아하는 최소한의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주식 투자 수익으로 쇼핑을 하고, 연금과 코인 채굴 수익으로 노후를 준비한다.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글로 책을 펴내며 그 인세 수익으로 뮤지컬 덕질을 하는 것이 취미다. 저서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36세 내 집을 가져라(공저)』.(블로그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blog.naver.com/poongbaek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