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새 단장 오자마자 '선수 12명 바꿔라'…사유화 논란 휩싸인 안산>관련

입력2025.02.22. 오후 12:00
수정2025.02.22. 오후 12:46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심리 결과에 따라 반론 보도된 기사입니다.




언론중재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하여 사단법인 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 측은 "구단의 1차 선수강화위원회를 통해 영입 후보군을 심의한 것이므로, 신임 단장이 부임했을 때 선수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선수 계약에 관해 신임 단장이 구체적으로 지시한 부분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장현구(cany9900@yna.co.kr)

기자의 기사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구독에서 해당 기자의 기사가 제외됩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섹션 분류 안내오분류 제보하기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