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보름 만에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가 포문을 열었다.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한 것과 달리 중국에는 예정대로 4일 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10%의 추가 관세 부과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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