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스패치 사옥에서 진행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 발매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린은 이날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함은 물론 한 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을 발매한다.
"비주얼, 실화야?"
"소녀는 없다"
막내 클래스
"청순이 흩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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