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위? 테베즈 ‘1초에 1500원’

입력2016.12.26.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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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연봉킹을 예약한 테베즈. ⓒ 게티이미지
메시가 1위가 아니다.

카를로스 테베즈(보카 주니어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등 현존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연봉킹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5일(한국시각) ‘세계 최고액 연봉 선수들. 호날두, 메시 그리고 놀라운 이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 세계 고액 연봉선수 20명의 리스트를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 이적을 앞두고 있는 테베즈가 고액 연봉선수 1위에 올랐다.

앞서 테베즈는 상하이 선화로부터 주급 61만5000만 파운드(약 9억1000만 원)를 제시받은 바 있다. 이는 호날두와 메시의 두 배 이상으로 테베스의 주급은 1초에 1파운드(약 1500원)씩 통장에 쌓이는 셈이다.

2위는 최근 중국 상하이 상강 유니폼을 입은 첼시 출신 오스카가 차지했다. 하지만 오스카의 주급(40만 파운드)은 테베즈에 크게 못 미친다.

‘황사 머니’로 인해 주급 36만5000파운드를 받은 호날두는 3위로 밀렸고, 그의 팀 동료인 가레스 베일(주급 35만 파운드)이 4위에 올랐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는 주급 33만6000파운드로 5위까지 밀렸다. 다만 메시의 주급은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밖에 헐크(상하이 상강·주급 32만 파운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주급 29만 파운드), 그라치아노 펠레(산둥 루넝·주급 29만 파운드), 네이마르(바르셀로나·주급 27만5000 파운드),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주급 26만 파운드) 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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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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