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취향은 정말 다양하고
양자택일의 순간이 오기도 하죠
그러나 데이즈드 9월 호 속 이상이를 본다면
어떤 선택도 필요 없습니다
남성미와 소년미를 모두 보여줘서
여러분은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거든요
가장 먼저 보여준 모습은
소년과 남성을 오가는 사춘기의 어느 순간 같은 #MOOD
수많은 고민을 하며
이상이만의 세계를 그리기도 하고
때로는 한곳을 응시하며
또 다른 멋짐을 보여주기도 하죠
그 멋짐의 끝에는
더 높은 곳으로, 그리고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 펼쳐지기도요 ♪
때로는 편안한 마음으로
순간을 즐기는 카르페디엠 처럼
현재의 이상이를 누구보다 소중하다
느끼게 만들기도... ♥
복복....
턱 괴고 있는 포즈가 너무 최고되서
온 마음으로 쓰다듬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론 차갑고 냉철한 표정으로
집중하기도 하고
자기관리의 끝을 보여주기라도 하겠다는 듯
펑퍼짐한 자켓에서도 키워온 강렬함을 느낄 수 있고
정갈하게 갖춰 입은 착장에서는
침착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기도 하답니다
어른과 소년
그 사이를 오가며
이상이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기에
모든 분들이 그를 계속 보면 좋겠습니다.。O
그 어떤 선택도 필요 없이
냉정과 열정, 소년과 어른, 사랑스러움과 멋짐을
한 현장에서 모두 보여주는 이상이라면 매일이 행운일 테니까요
tvN X TVING <손해 보기 싫어서> 속 '복규현'도
그렇게 양면적 면모를 모두 갖춘 캐릭터인데요!
<손해 보기 싫어서> 속 '복규현'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시다면
잊지 말고 다음 주 월, 화 오후 8시 40분에 만나요
그리고 10월 3일 TVING 에서 공개되는
<사장님의 식단표>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맛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