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여사, 모친 최은순과 함께 명태균과 첫 만남"…'윤석열은 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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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11.01. 오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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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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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명태균-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처음 만난 자리에 "모친 최은순씨도 함께였다"고 주장하는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칼을 잘 쓰는 '장님 무사'이고 그 어깨 위에 김 여사가 올라타 주술을 부린다는 취지의 명태균 발언도 그 첫 대면 자리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오늘 저녁 6시40분 뉴스룸에서 더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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