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처음 만난 자리에 "모친 최은순씨도 함께였다"고 주장하는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칼을 잘 쓰는 '장님 무사'이고 그 어깨 위에 김 여사가 올라타 주술을 부린다는 취지의 명태균 발언도 그 첫 대면 자리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오늘 저녁 6시40분 뉴스룸에서 더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사 쓰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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