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파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일 윤아는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임윤아 오피셜'에 '융로그. 파리의 미융미융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아는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 윤아는 "파리에서 예쁜 모습을 담아보겠다. '킹더랜드' 대본을 보면서 갈 거다"라며 대본 공부를 시작했다.
14시간 만에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윤아는 다음날 패션쇼에 가기 위해 준비했다. 윤아는 "호텔에 와서 준비를 다 했다. 쇼에 갈 준비를 다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라며 신난 모습이었다.
윤아는 앞머리를 잘랐다며 "요즘 드라마 '킹더랜드'를 촬영 중이다. '킹더랜드'의 사랑이 스타일을 위해서 좀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앞머리를 잘랐다"라고 설명했다.
윤아는 쇼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거리에서 촬영했다. 윤아는 "너무 예쁘다. 파리가 너무 좋다. 난 약간 파리 시차다. 파리 시차로 생활하면 바른 생활하는 기분이다. 11시 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아는 패션쇼를 관람한 후 사진까지 찍고 퇴근했다.
다음 날 윤아는 자신의 호텔 방 테라스를 소개했다. 윤아는 "하늘이 진짜 예술이다. 디너 자기를 가기 전에 잠깐 틈이 나서 '킹더랜드' 대본을 보고 있다"라고 했다.
이후 윤아는 디너 자리에 갔다. 윤아는 에펠탑 야경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라며 사진을 찍었다. 윤아는 샴페인도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리에 네 번째 왔다는 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 휴식 같았다. 비록 3박뿐이지만, 휴가 같았다. 좋다"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바쁜 와중에 유튜브도 찍으며 잘 지낸다. 왜냐면 계속 작품을 찍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파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일 윤아는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임윤아 오피셜'에 '융로그. 파리의 미융미융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아는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 윤아는 "파리에서 예쁜 모습을 담아보겠다. '킹더랜드' 대본을 보면서 갈 거다"라며 대본 공부를 시작했다.
14시간 만에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윤아는 다음날 패션쇼에 가기 위해 준비했다. 윤아는 "호텔에 와서 준비를 다 했다. 쇼에 갈 준비를 다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라며 신난 모습이었다.
윤아는 앞머리를 잘랐다며 "요즘 드라마 '킹더랜드'를 촬영 중이다. '킹더랜드'의 사랑이 스타일을 위해서 좀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앞머리를 잘랐다"라고 설명했다.
윤아는 쇼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거리에서 촬영했다. 윤아는 "너무 예쁘다. 파리가 너무 좋다. 난 약간 파리 시차다. 파리 시차로 생활하면 바른 생활하는 기분이다. 11시 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아는 패션쇼를 관람한 후 사진까지 찍고 퇴근했다.
다음 날 윤아는 자신의 호텔 방 테라스를 소개했다. 윤아는 "하늘이 진짜 예술이다. 디너 자기를 가기 전에 잠깐 틈이 나서 '킹더랜드' 대본을 보고 있다"라고 했다.
이후 윤아는 디너 자리에 갔다. 윤아는 에펠탑 야경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라며 사진을 찍었다. 윤아는 샴페인도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리에 네 번째 왔다는 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 휴식 같았다. 비록 3박뿐이지만, 휴가 같았다. 좋다"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바쁜 와중에 유튜브도 찍으며 잘 지낸다. 왜냐면 계속 작품을 찍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