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눈누입니다!!!
말도 안 돼...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벌써 끝이라니요 ㅠ0ㅠ
악마의 편집과 자극적인 설정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사랑의 왕국’ 총 연출자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공식 빌런(?)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준 강채리
눈누는 아직 채리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눈누처럼 아쉬움 가득가득할 여러분을 위해서 !!
탈탈 털어 수향 배우의 비하인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조수향 배우의 '얼어죽을 연애따위'
마지막 포스트 보면서 함께 아쉬움을 달래보아요
채리 발견~♬
언제, 어디서나 눈누 시선은
채리에게 고정
매 회 수향 배우의 연기 저력이 빛났던
'얼어죽을 연애따위'
시크하다가도
이렇게 예쁘게 웃어주기 있나요..♥
이번에는 화이트 수트 착장 채리
세상에.. 이렇게 찰떡으로 소화한다구요...☆★
잠깐 쉬는 시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사 연습을 하는 수향 배우입니다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수향 배우 미모
그리고 어나더 클라스의 연기력에
눈누는 하루에 121번씩 반했다는 사실...♥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던
★ 채리 PD님의 '얼어죽을 연애따위' 현장 ★
대학 동기이자 라이벌 여름(이다희 분)과는
눈만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케미를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사이좋고 돈독한
선후배 사이였다는 사실 ㅎㅎ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서 마무리~!
헤어지기 싫은 아쉬운 마음 가득하지만
이제는 보내줘야 하는 채리,
매주 수, 목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강채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두 달이
눈누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럼 이제 진짜로 인사 드릴 시간,
그동안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강채리,
그리고 수향 배우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
수향 배우는 다음 작품으로 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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