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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18번 프리미엄 해설

2023.07.24. 오전 9:00

2012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인책형 18번

민경채 PSAT 도입 2년차의 초창기 문제답게 작고 귀엽다.

<차례>

-사고 및 풀이 과정

-객🌰적 난이도 및 코멘트

사고 및 풀이 과정

2011년의 같은 유형 문제와 마찬가지로, 최근에는 박스 안에 주어지는 이름과 술어가 발문에 있다.

사무관 A, B, C, D, E는 다음 조건에 따라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반드시 참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은?

A~E가 이름으로 주어졌으니 하단에 A~E가 들어간 표 제목행부터 만들어둔다. 문제 속 술어는 '참석'일 듯하고, 반드시 참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을 물었으니 거짓이거나 알 수 없는 게 답이다. 맥락상 알 수 없는 정보가 답일 확률이 높다.

조건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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