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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기 영숙, ♥정식은 좋겠다…드레스 틈 갈라진 근육

입력2022.12.13.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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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나는솔로’ 4기 영숙이 남편 정식과 신혼여행에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숙과 정식은 지난 9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부부는 제주 관광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숙은 스냅사진 촬영을 위해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어깨 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되자 영숙의 탄탄한 근육이 드러났다. 신혼여행 가서도 매일 아침 러닝한 영숙의 열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듯.

영숙은 촬영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이었다. 남편 정식 역시 그런 영숙을 보며 “연예인 같다”고 칭찬해 영숙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유튜브)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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