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복귀작 '미끼', 평점 9.4점..전세계 186개국 앓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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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끼'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전 세계 총 186개국에 서비스를 확정한 '미끼'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곧 플랫폼을 확정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라쿠텐 비키’에서 '미끼'는 평점 9.4점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포브스를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이 “5년 만에 복귀해 구도한 역을 소화한 장근석은, 그의 연기 인생에 차원이 다른 이력을 만들어냈다”(포브스), “최고 배우들의 연기 경합이 참으로 볼만하다”(MGR 온라인) 등 '미끼'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청자들은 각 플랫폼과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끼' 감상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미끼' 파트2는 오는 4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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