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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4일부터 윤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코리아나는 88올림픽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 외에도 많은 히트곡을 낸 유명 그룹으로 1993년에는 대전엑스포 주제고인 ‘그날은’을 불렀다. 2002년 월드컵 때는 ‘위아더원’(We are the one)을 불렀다.
박대출 유세본부장은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코리아나 그룹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은 정권교체의 절박감이 얼마나 절실한지 웅변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유세장에서 손에 손잡고 국민승리의 이벤트를 적절하게 잘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