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나인우, 화제의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모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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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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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1994년 동갑내기 공명, 나인우가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광고 모델이 됐다.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은 캔을 개봉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형태의 제품이다.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돼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14일 롯데아사히주류는 공명, 나인우와 CF ‘레디 투 생맥주캔’ 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TV 광고는 오는 17일부터 공개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도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두 배우가 수퍼드라이의 실버 세상 안에서 생맥주 맛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콘셉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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