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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빅톤 한승우 “후련해진 동시에 단단해져” [스타화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톤 한승우가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한승우가 최근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 ‘코스(COS)’의 의상을 입고 베트남 다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월 27일 공개된 화보 속 한승우는 탄탄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수트 차림으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만들어 내는가 하면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담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한결 후련해진 동시에 한층 단단해진 제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공백에 대한 부담이 늘 있었어요. 막상 지나고 나니 숙제를 다 끝낸 듯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공백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어떤 음악을 할지, 앨범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기보다는 늘 해오던 것들로 먼저 인사를 드리려고요. 시기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 등을 엿볼 수 있다.

18개월 동안 팬들 곁을 떠나 있던 한승우의 근황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퍼스트룩 화보는 254호와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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