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워너비 남친 온준영의
‘오늘부터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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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4:0133,602 읽음

여러분! 지난주 기억하시죠?
눈물로 끝났던
스무 살 준영이의 첫 연애 ㅠ_ㅠ
 

어느덧 세월이 지나
멋짐 장착한 경찰이 된 준영

잠복근무를 하던
스물일곱의 준영은

7년 전, 첫사랑이었던
영재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요



경찰서에 연행된 영재가
자신에게 반갑다고 하자

한껏 쌀쌀맞게 대하는 준영

그 이유 다들 아시죠…? T_T
(판타지기 맴찢) 
 




이후 아는 경찰이라며
준영을 불러낸 영재와
함께 포장마차에 가게 되고

소주 원 샷 후
일어나려고 했....

지만...!

7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그만…! 취하고 맙니다

#눈물이_그렁그렁 #우리도_왈칵

사실은 영재 때문에
경찰이 되었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던 준영은





영재의 오빠 수재로부터
7년 전 영재가 자신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게 되고


한 걸음에 영재에게 달려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하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합니다

판타지기의 눈물샘 자극한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


#온준영_눈빛이_곧_서사

준영의 두 눈빛에
모든 감정이 다 담겨있어요 8_8



 
 
그렇게
6년 11개월 만에
오늘부터 2일!

준영♥영재의
달달하고 설레는
두 번째 연애 시이이작+_+
 
 
 


항상 예민미 넘쳤던
강력계 팀장 온준영
 

연애 후에는?


첫사랑의
★꿈은 이루어진다★

#준영이_미소꽃이_피었습니다

근무 중에도 영재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잠복 수사 중에도

전/력/질/주/

#허뤼업 #8282

영재와의 데이트를 위해
빠르게 범인 검거 완료!

온팀장님 능력 최고치 bbb

이 와중에 귀여움도 최고치 8_8 
 

행여나 약속 시간에
늦을까 허겁지겁 달려간 준영!
 
너무 열심히 일한 나머지…!

이마에서 피가…!?

열일도 좋지만
다치면 안 돼 준영 T_T
(뚁땽한 판타지기)
 
 
우여곡절 끝에
준영의 집에 간 두 사람!

영재를 위해
파스타를 만드는
[ 특기 : 요리 ]
#이_시대의_요섹남 #베테랑_장금이
온준영

(판타지기도 한 입만 쥬떼효 +_+)

영재 앞에서는
커엽 온순 x 1012
다 하는 준영


영재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스윗함 폭발하고요

매운 떡볶이도
영재가 좋아하니까
오께이-!

데이트 후 영재네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건
기본 중에 기본

모든 게 완벽한
온준영을 이 시대의
진정한 워너비 남친으로 인정합니다
 
 
기념일인 100일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워너비 남친 온준영의 선물은 ?_?

#뿌듯뿌듯

넘나 잘 어울리는 커플 신발과

사랑 듬뿍 담긴
♥ 하트 도시락 ♥

이런 남자친구
어디 있나요 8_8
 
 



이렇게 알콩달콩 연애ing
서로 달랐기에 어쩌면 더 잘 어울렸던
그래서 크게 싸울 일이 없었던
준영과 영재!
 
그런데 어느 날

영재바라기 준영을
#동공지진 #질투폭발 하게 만든
한 남자 손님

 
귀여운 질투 폭발한
준영의 또 다른 모습!
 

다음 주 금요일 밤 11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5회
본방사수로 확인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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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매력 뿜뿜
온준영=서강준 배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보기

우리, 다음 주에 만나요!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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