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온 오가나셀 그룹은 AI 데이터 및 의료기기 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헬스케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에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감을 갖춘 이제훈을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함으로써, 한층 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가나셀 그룹 관계자는 “배우 이제훈은 신뢰와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최적의 모델”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오가나셀의 혁신적인 피부 솔루션을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