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서 인종차별 러시아인 보호위해 전쟁”

입력
수정2023.01.19. 오전 10:06
기사원문
우동명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나치 독일군의 레닌그라드 포위선 돌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인종차별을 받는 러시아인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