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나치 독일군의 레닌그라드 포위선 돌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인종차별을 받는 러시아인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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