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사진관] '가나와의 2차전'...'빗속에도 우비 입고 모인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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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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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이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이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붉은악마는 이날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에 시민 1만10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찰은 이보다 많은 3만여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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