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크로스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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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 저자
    리차드 플랫
  • 그림
    스티븐 비스티
  • 번역
    권루시안
  • 출판
    진선아이
  • 발행
    2016.12.08.
책 소개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도서 2최저 11,700상세보기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어린이 교양
  • 쪽수/무게/크기
    32654g272*357*9mm
  • ISBN
    9788972219699

책 소개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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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우리는 수많은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신고 있는 운동화, 주변의 고층 건물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많은 것 중에 사람의 손이나 기계를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그 수많은 물건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



우리 주변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한눈에 이해한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이다.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살펴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사물 그림 여행’

세계적인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세상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초로,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그렸고, 사물의 각 부분을 분리한 뒤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세부적인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그의 생생한 세밀화를 보면 사물을 만드는 과정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마치 작업 현장에 찾아가 직접 관찰하듯 자세하다.

우리는 대부분의 물건을 마트나 가게에서 완성된 형태로 만나기 때문에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기는 쉽지 않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자란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과 함께 사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면 매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이다.

종횡무진 세상을 누비며 37가지 사물을 관찰한 체스터를 따라 놀라운 그림과 쉽고 재치 있는 글을 읽다 보면 세상의 다양한 사물에 얽힌 비밀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비밀과 기적이 숨어 있는 곳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사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는지 그 놀라운 과정을 생생히 알게 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사물의 생산 공정과 원리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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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놀라운 우리 세상



우유

합판

목조 주택

도넛

콤팩트디스크

증기기관차

성냥

다이아몬드 반지

현수교

새턴 5호 로켓

자동차

동전

갑옷

플라스틱 병

수돗물

보잉 777

비누

알루미늄 포일

핵 발전소

종이

파이프 오르간

경주용 자동차

화약

가발

대성당

벽돌

운동화

초콜릿



고층 건물

틀니

신문

복사

미라

지하철 터널

공룡 모형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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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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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플라트
글작가
저자 리처드 플라트는 1980년부터 작가, 편집인, 사진작가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여러 작품 중 《해적 일기》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스마티즈상, 그리고 블루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스 섹션》, 《인체 크로스 섹션》, 《폼페이의 발견》, 《베이징》, 《카이사르》, 시리즈 등이 있다.
스티븐 비스티
그림작가
그린이 스티븐 비스티는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 · 과학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다. 1985년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책을 펴냈다. 그린 책으로는 《크로스 섹션》, 《인체 크로스 섹션》, 《로마》, 《그리스》 등이 있다.
권루시안
번역자
역자 권루시안은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 다비드 에버하르드의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리사 H. 뉴턴 등이 엮은 《당신의 선택은? 기업윤리》,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메리 로치의 《인체재활용》, 이반 일리치·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아가트 아베르만스의 《식물 스케치 노트》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www.ultrak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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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처드 플라트는 1980년부터 작가, 편집인, 사진작가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여러 작품 중 《해적 일기》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스마티즈상, 그리고 블루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스 섹션》, 《인체 크로스 섹션》, 《폼페이의 발견》, 《베이징》, 《카이사르》,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