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내란죄 핵심가담자'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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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12.06.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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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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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방첩사령관, 수경사령관, 특전사령관, 경찰청장 등을 내란죄,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조지호 경찰청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 이상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정근 제3공수특전여단장, 김세운 특수작전항공단장, 김창학 군사경찰단장 등을 고발 접수 했다. 202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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