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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중국 무비자 체류(상하이)...
fbsk**** 조회수 1,278 작성일2019.05.05
중국 무비자 체류(상하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에있는데 한국 갈때 중간에 상하이에 들려서 월~목 정도 여행하고 한국에 들어가고싶어서 비자를 신청할려고 봣더니 제 3국으로 가는 경우엔 무비자가 된다 들었어요.
제경우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필요한 서류가 뭐가있을까요?
5월 26일 토론토 출발 -> 27일 상해 도착 -> 30일 인천 도착
일정은 이렇습니다 ㅠ
지금 일단 토론토-상해 비행기표만 끊어놧구 호텔
하루만 예약했는데요
뭐다른거 필요없구 호텔바우처랑 돌아가는 비행기표만있으면 되나요? 그리고 입국 검사할때 무비자 체류인데 그시간동안 뭐할거냐고 물어보면 잠시
여행다닌다고 말해두되나요? 중국이라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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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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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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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
은하신
뱅킹, 금융업무 60위, 대만 12위, 올림픽 15위 분야에서 활동

오래 전 질문이나 다른 답변이 오답이며 잘못된 답변에 낚일 우려가 있어서 답변합니다. 질문 당시 기준이든 현재 기준이든 모두 틀렸습니다. 질문자님이 오답을 믿고 여정을 포기하거나 불필요한 비자를받은 일이 없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에있는데 한국 갈때 중간에 상하이에 들려서 월~목 정도 여행하고 한국에 들어가고싶어서 비자를 신청할려고 봣더니 제 3국으로 가는 경우엔 무비자가 된다 들었어요.

제경우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필요한 서류가 뭐가있을까요?

→ 네 가능합니다. 한국행 비행기표 필요하고 숙박 예약은 입국심사관이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5월 26일 토론토 출발 -> 27일 상해 도착 -> 30일 인천 도착

일정은 이렇습니다 ㅠ

지금 일단 토론토-상해 비행기표만 끊어놧구 호텔

하루만 예약했는데요

뭐다른거 필요없구 호텔바우처랑 돌아가는 비행기표만있으면 되나요? 그리고 입국 검사할때 무비자 체류인데 그시간동안 뭐할거냐고 물어보면 잠시

여행다닌다고 말해두되나요? 중국이라 무서워요.. ㅠㅠ

→ 네, 맞습니다. 관광한다 하면 됩니다. 144시간 무비자 제도가 원래 그러라고 있는 제도입니다.

물론 심사관이 융통성을 발휘할수도 있지만...

규정 그대로 적용하면 하나의 항공권으로 중국을 경유하여 제3국으로 갈 때만 무비자 적용됩니다.

→그런 규정 없(었)습니다. 안 되는 것을 융통성 발휘해서 해주는 게 아니라 되는 것을 규정대로 해주는 겁니다. 당시 그런 규정이 있다고 주장하려면 심사관의 말이 아닌 규정집을 가져오세요. 토론토-상하이, 상하이-인천 따로 사도 됩니다.

본인이 예전에 심사관에게 직접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심사관이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했습니다.

즉, 실제 목적이 다른 나라가는 하나의 티켓이지만

중간에 중국 도시에서 24시간 이상 ~ 현재는 144시간 이상 경유시 무비자 경유가 가능하고

→ 심사관이 규정을 모르거나 질문이 제대로 전달 안 된 겁니다. 의외로 현지에는 자기네 규정 모르는 심사관이 좀 있습니다. 저도 만나 봤고요.

만약 한국 - 중국 / 중국 - 다른 나라는 실제 제3국으로 가는 것은 맞지만 안된다고 말했었습니다.

이건 목적상 경유가 아닌.... 무비자로 체류하기 위한 경유이기에... 이건 무비자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 틀린 말입니다.

물론 아주 드물지만...

→ 드물지 않습니다.

실수인지, 운이 좋아서인지 편도/편도 구입하고자 무비자 적용 받은 사람도 있는 것도 같던데... 아무튼 원칙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실수도 아니고 운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게 원래 규정상 되는 겁니다. 원칙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따져보죠. 앞 답변자에게 안 된다고 답변한 사람도 심사관이고 그 사람이 담당자므로 그 말이 정확하다 믿고, 그 말과 일치하지 않는 다른 답변은 틀린 답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편도/편도 무비자 통과시킨 사람도 심사관입니다. 앞의 심사관은 정확하고 뒤의 심사관은 실수라고 하는 근거는요? 자기가 만난 심사관은 정확한 사람, 남이 만난 심사관은 실수하는 사람인가요? 규정집 안 보고 자기가 만난 심사관이 옳은 소리를 했나 헛소리를 했나 확인 안 한 겁니다. 이쪽 관련 전문인 저는 앞의 심사관이 뭘 모르고 있고 뒤의 심사관이 규정대로 정확히 처리했다 판단합니다.

2024.05.08.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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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싱
절대신 열심답변자 eXpert
2019 여행 분야 지식인 #이탈리아스위스유럽분야1위 #유럽장기D비자 #유럽여행 유럽 1위, 스위스 1위, 이탈리아 1위 분야에서 활동

토론토 - 상해 - 인천 = 무비자 가능

토론토 - 상해만 구입하면 무비자 해당 안됩니다.

물론 심사관이 융통성을 발휘할수도 있지만...

규정 그대로 적용하면 하나의 항공권으로 중국을 경유하여 제3국으로 갈 때만 무비자 적용됩니다.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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