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눈누가 가득 들고 온 소식은
김슬기 배우의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입니다 :D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은
영화 '고속도로 가족'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리고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로
혼신의 열연을 펼친 김슬기 배우
그럼 지금부터
김슬기 배우의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모습을
눈누가 마구마구 공개해드립니다!!
렛츠꼬우!!!!!!!!!!!!!!!!
아니,
이 블링블링한 미모 무엇?
영화 '고속도로 가족'으로
배우 인생 첫! 부산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슭쨩
사랑스러움 가득가득
흔들린 사진마저 이렇게 예뻐서
셀렉해서 보여드리지 않을 수 없었던
큐티큐티 슭블리 (심.멎)
장난기 발동한 슭쨩의
이 사랑스러움을 어찌합니까..♡
눈누 심쿵하게 만든 냥냥펀치!
.
.
짠! 청순슭 등장이요!
지난 8일 열린
'고속도로 가족'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낸 슭쨩
“처음에 대본을 받고 정말 나한테 들어온 게 맞는지 되물었다”
잔잔하지만 큰 감정의 격동을 겪는,
두 남매의 엄마이자 만삭의 임산부
지숙 역을 맡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ㅎㅎ
이번에는 오픈토크 행사 현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하..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예요..?
극 중 딸 '은이' 역의 서이수 배우와
러블리한 모녀 케미
영선(라미란 분)의 남편 '도환' 역의
백현진 배우도 함께!!
'기우'로 분하는 정일우 배우까지♥
하.. 아련한 이 고속도로 가족
스크린에서 이 가족 만날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토크 행사가 시작되고
관객들이 “과연 고속도로에서 행복하게 사는 가족이 있을까?”란 의문을 가질 때쯤 그전에 겪은 가족의 현실이 더 지옥이었음을 느끼게 될 거다.
정말이지 '고속도로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
절로 고조되는 가운데!
슬기 배우 미소에
눈누도 모르게 미소가 몽글몽글 피어오른 현장
세상 나홀로 사는 슬기 배우 미모
역시 자연광에서 빛나는 슭블리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이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바로 슬기 배우 사진을 보고 있는 지금★
어느 하나 귀엽지 않은 곳 없는
우리 슭쨩ㅠㅠ (◞♥ꈍ∇ꈍ)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과의 단체사진까지
야무지게 촬영하고 나면~~~~
오늘 눈누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생생하게 보여드린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속 슭블리의 모습
즐거우셨나요?!
11월 2일 대개봉하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티저 예고편까지 남겨드리고 눈누는 떠나보겠습니다
눈누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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